달나라 갔다 온지가 오십년이 되어가도, 오십년 전에 달에 사뿐히 내렸던 기술은 어디가고 아직도 낙하산 펴고 착륙하는데 어느 세월에 사뿐히 착륙할지…
그동안 달나라에 다시 가보지 않은 이유가 아무것도 없어서 였다는데, 근자에 핵융합에 필요한 헬륨3 가 무진장 있다고 알려져서 달에서 장기 거주를 위한 물이 있는지 알아 본다고 수명이 다된 인공 달 위성을 달 표면에 추락시켜 생긴 흙 먼지를 멀리서 관측해 보니 얼음이 있는 걸로 판명이 되었답니다.
그냥 사뿐히 내려서 땅 파서 알아보면 될 것을… 달에는 헬륨3 라도 있다고 하지만 화성엔 뭐가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