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님이 아직 끈끈한 한국적 문화를 가진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기가 미국이니 한국적 한국사람들도 있고 아닌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느 타입이 맞는가는 없습니다. 개인의 취향입니다.
회사 이메일을 영어로 하란 규율이 있는 회사는 거의 없을겁니다. 그런 규율이 있다면 회사내 소통도 다 영어로 해야하겠지요. 그런 규율도 없을겁니다. 제 경험으로 중국사람들 보면 회사내 토론을 할 때 자기네들만 있으면 중국어로 열띠게 대화하는 것 많이 봅니다. 그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이상한거지요.
자신이 없는 사람들 특징이 남 눈치를 많이 보는 경향이 있는 겁니다. 언어문제와 여러가지 이유로 미국회사에 다니는 한국계 직원들이 남 눈치 보고 몸을 사리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이 한국인이라서 한국적으로 행동한다는 티를 내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런 행동을 자신의 약점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님은 님대로 살면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