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의 인문학 박사

ㅎㅎ 172.***.27.18

맨날 컴공얘기만 나오다가 이런 현실성있는 글이 나와 참신했습니다.. 컴공도 이런분들 무지하게 많을겁니다.용기내서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힘내세요… 다만 기회가 없었을뿐…. 근데 현채로 가기에는 학위가 아깝네요…다른 옵션은 없나요? 한국의 전문대나 지방대도 상황이 안좋나요? 어머니 친구분 아들이 연대 학부나와 택사스 대학에서 박사따고 지방대 교수가더군요..다만 공대쪽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