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도 열심히 정권하야에 앞장서는 무리들이 있죠?

습작 67.***.5.251

전 다르게 봅니다. 오히려 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세월호사건 이전이나 이후나 한미공동체제에 더 관심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더 정치적이신거 같습니다. 한국과 다른 나라의 외교적 본딩보다는 한국내의 문제가 더 그 나라에 사는 국민들의 관심이고 그것이 먼저인거 같습니다. 다른 말로, 정치적이지 않은 토론이 어디있을까요. 모든 국민이 겪는 것을 하나의 여론으로 만들 주제는 모든지 정치적입니다. 사회적 문제를 법제화 하는 것은 정치적 역량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정치는 어떤 시간과 주제 장소를 따져서 말해야하는 것이 아니고, 기본이고 본질입니다. 그래서 모든지 정치적입니다. 정치적 소통, 정치적 토론, 비판, 공감. 지금 우리가 얘기하는 것중에 정치적이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내 자신의 한계에서는 지극히 옳지만, 내 능력밖에선 과연 옳은 것인지 생각하는 여유를 갖으셨으면 합니다.
지도자의 책임을 다하지 못 하고, 책임은 전가하고 비판하는 국민에겐 발언에 책임을 지라는 자신이 하지 못한 것을 국민에게 요구하는 지도자에게 그 역할을 내려놓으라는 요구는 제 지식에서 봤을 땐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결코 현실이 되지 않는다고 해도, 정당한 요구를 해야 앞으로 더 나은 사회의 기반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