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변호사 되기 #3 –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들

쉐아르 66.***.26.66

상훈 아버님. 안녕하세요. ㅎㅎ 다들 본명을 안쓰는 분위기라 저도 평소 사용하는 닉으로 바꿨습니다 ^^
안그래도 왜 여기 와서 욕을 먹고 있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욕은 별로 신경 안쓰게 되네요. 저한테 해도 안되구요 ^^
요즘은 계속 같은 일상의 반복이라 미리 약속 정하면 언제든 괜찮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집안 일 좀 해야해서 다음주 이후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