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비판 수준은 이시대의 책임자를 견제하는게 아니라 아예 갈아엎겠다는걸 전제로 하고 있는데요? 국민성이 떨어진다는 말은 선거로 선택해 놓고 그 틀안에서 해법을 모색하는게 아니라 정권 하야를 선동하는 행태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말로는 민주민주 떠들면서 민주적 절차는 떼쓰기 하위법이라는 공감대가 있는 모양입니다. 틈만나면 정권하야, 거리로 나가자를 부추기죠
국민의 여론결집과 의사표현은 더욱 절제되고 장기적인 방법을 통해야 한다고 봅니다. 맘안든다고 무조건 내려와라 니가 절대악이다라고 외치는 구도를 만든건 야당등 여권 반대세력이고 시스템과 절차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정부를 옹호한다고 보는건 또다른 편견입니다. 야당은 그런 선동을 통해 정치적인 알력을 지켜왔고 이는 국력을 크게 낭비시키고 국민들을 서로 불신하고 갈등케 하는 결과로 항상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권하야가 단순히 구호만으로 존재한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노무현 탄핵법은 실제로 상정이 되었었고 당시 주도야당은 역풍을 맞았죠. 더구나 국민들의 삶을 안정속의 발전으로 이끌어나갈 책임있는 야당 정치인들이, 실제적인 진전보다 국민과 국민, 국민과 정부를 이간질하고 갈등을 부추기는 실정입니다. 그 사이에서 떨어지는 콩고물인 정치알력을 위한 공작일 뿐이며, 일반국민들은 단순히 답답한 마음이 그런 정치꾼들에게 선동당해 거리로 달려나오는 상황을 무시할수 없습니다. 광우병 집회때 그난리를 부렸지만 결국 현실은 달랐죠
한국이 언론의 자유가 없다는 얘기를 듣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이상 코웃음을 칠수밖에 없습니다. 세월호 사건에서 보여준 무책임한 언론보도는 루머를 재생산,확대시키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홍양의 얘기를 다시 꺼낼 필요도 없죠. IMF때는 남미의 수도세등, 온갖 근거없는 루머들이 판을 쳤으며 광우병 때는 말할것도 없고 천안함때도 그렇습니다. 지금 책임 지는 사람,언론사는 아무데도 없죠. 모두가 한국의 언론이 자유를 방종하는 쓰레기 집단이라는 것을 공감합니다. 세월호 사건에서 보여준 언론의 무분별한 경쟁보도와 루머확산 역시 책임 지는 사람없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겁니다. 거기에 부화뇌동한 이들 역시 언제 그랬냐는듯 다른 이슈거리를 찾아다니겠죠
실종자 가족들의 특검요구는 받아들일수 없으며 이미 책임자와 관련자에 대한 조사가 적법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의 논리로 정권하야나 정치적 알력싸움의 총알받이로 국민여론을 등에 없기 위한 이런 부추김이 과연 이사회를 얼마나더 불신으로 몰고갈지 생각해보시길요. 어차피 안믿을 사람은 어떤 증거를 들이데도 안믿는다는걸 천안함이나 광우병때 이미 경험했습니다.
개인적인 의사표현으로 미국교포들이 싸잡아 매도당할일은 없습니다. 그러나 미국교포, 보스턴 교포들을 대표해서 사람을 결집하고 정치적인 발언을 행사하려 한다면 과연 그것이 자유에 해당하는 사항일지 , 방종적인 정치적 선동일 뿐인지 생각해 보시길요. 이미 단체의 이름을 걸고 나선다는거 자체가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함을 얘기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안에 대해선 더더욱 말을 아끼고 신중하며 안정속의 단계적 진전을 지지하는 것이 백번 옳습니다. 이런 사안뿐 아니라 파리의 누구입네, 무슨 사이트의 누구들 입네 나서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기름을 끼얹고 정작 한국사회를 혼란과 갈등의 싸움판으로 만든후, 이 아귀지옥 싸움을 먼발치에서 구경하며 미소짓는 박쥐새끼의 모습은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것입니다.
꼭 한국사회에 헌신하지도 못할 놈들이 외국사는게 무슨 감투라고 미국의 보스톤이름 걸고 나오면 미국사회나 교포사회가 이에 대해 동의하는양 호도하려 드는데 전적으로 개인자격으로 나서면 막을 이유는 없습니다. 미국이니 파리니 그 나라 이름 걸고 나오지 말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