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특별 기고] "국민들이여, 거리로 뛰쳐나와라"

solo 66.***.152.4

아마도 댓글알바단이 본격적으로 무차별적으로 모든 매체에서 지난 대선때 그랬던것처럼 말꼬투리잡기 물타기 편가르기등 온갖 방법들을 동원할것입니다. 속된말로 물속에서 생매장을 당했던 어린 학생들이 나누었던 카톡이나 동영상을 보았던 학부모님들이 국민들과 함께 거리로 곧 나설것입니다.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님들의 한을 불쌍한 (?) 댓글알바단에 의해 희롱당할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답답하고 분하고…
아직도 믿을수가 없읍니다. 실종자에서 구조된 수가 제로라는것을…
아직도 분하네요. 부모님들의 청와대항의행진을 막을수있는 그 사고방식과 심지어는 사진채증이라니…
웃어야하나요? 조문가서 유가족은 만나지도 않고 조문객이 조문객을 위로하는 희한한 풍습을 만든 인간이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라니…
모두들 긴 호흡을 가지십시요. 이명박근혜 그리 쉽게 우리 역사에서 사라지지 않을것입니다. 아울러 아무리 어렵다한들 박정희 전두환 시대보다는 덜할것입니다. 절대로 무너지지 않을것같던 대구경북을 기반한 자칭 보수정권을 교체한 역사를 우리는 가지고 있읍니다. 믿음을 가지고 옳지않은 사고방식이나 행위에 타협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댓글알바단에 의해 엄청난 저질언어나 교활한 말장난에 마음상하지 마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