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요즘 제가 죽을 맛입니다. 매니지 하는 분석 기기들에 당연히 sw 가 들어가는데 요즘 말로 os 개발을 개발로해서 커스터머들은 잘 안돌아간다고 컴플레인에 그래서 sw team 대장한테 이거 어떻게좀 빨리 해결 해보라고 얘기했더니….아키텍은 진작에 떠났고 그나마 뒷치닥거리하던 엔지니어도 얼마전에 떠났고 요즘 sw 엔지니어들은 이런 분석 장비쪽엔 안온다네요. 돈많이 주는 캘리나 켐브리지에 있는 스탓업 회사들로 간다고..사람은 빨리 구해야 하는데….그나마 지금 하나 남은 인도아저씨마저 빡쳐 나가면 …. 세계 1위 화학 분석 장비업체의 sw dev 분야 구인난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