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특종
[단독]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
청해진과 언딘 간 독점 계약서, 해경이 청해진에 보낸 사고 당일 문건 단독 입수. 삼성중공업도 언딘과의 계약 과정에 일정한 역할한 듯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80
<시사IN>은 이 의혹을 풀 수 있는 두 가지 문건을 입수했다. 하나는 사고 발생일인 4월16일 해양경찰청이 청해진해운 대표에게 보낸 팩스 문건이고, 다른 하나는 4월17일 청해진해운과 언딘이 맺은 ‘독점’ 계약서다. 언딘과 공식적으로 구난 계약을 맺은 쪽은 청해진해운이다. 그런데 언딘을 청해진해운 측에 소개한 쪽은 해경이라는 게 <시사IN> 취재 과정에서 확인되었다. 청해진과 언딘이 계약을 맺는 과정에 삼성중공업이 어느 정도 역할을 했다는 정황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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