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는 일하러 나오는 곳이다. 사적인 가십이 나오는 자리는 피하고 피할 수 없으면 리액션만 한다. 예를 들어 진짜? 몰랐네? 이정도로..괜히 몇마디 나섰다간 나중에 일터졌을때 불똥이 튈 수 있다.
2. 동료, 상사와 어울리는 것을 왠만하면 자제하되, 적당히 어울릴 줄 도 알아야한다. 너무 고립되어있으면, 없던 일도 있던 일이 되어 나도 모르게 나에 대한 ‘차갑다, 재수없다, 잘난 척한다’라는 이상한 소문이 나올수도 있다.
3. 2번과 비슷하나, 요점은 울타리 안에 들어가라.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 사람들이 따르고 싶어하는, 어울리고 싶어하는 사람이 되어라. 늘 고맙다 미안하다라는 말을 달고 다니고, 안부도 물어볼 줄 알아라. 그러면 상냥한 사람으로 여겨지게 된다.
4. 은어와 속어, inside joke에 관한 지식을 쌓아라. 대화에 끼는 것은 자유여도, 끼지 못할 수준이라면 끼고 싶어도 끼워주지 않거나 낄 수가 없다. 무난하게 회사 소셜문화에 자의로 스며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자.
5. 성실하게, 정확하게,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자. 아무래도 일하러 오는 회사다보니 업무 퍼포먼스가 다른 것보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일 잘하는 사람 미워하는 사람 별로 없다. 싸이코 상사나 동료제외하고…
6. 내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선을 긋을 줄 알아야한다. 남들이 이렇다 저렇다 얘기해도 나의 사적인 이야기는 될 수 있는 한 자제한다. 하지만 이미지에 타격을 입지 않을 수준의 이야기라면, 가끔은 내비춰라, 그래야 인간다운 인간으로 보여진다. 너무 내 얘기를 안해도 숨기고 있는 사람 꿍꿍이가 있는 사람, 느낌이 좋지 못한 사람으로 오해를 살 수 있다.
이정도가 제가 회사다니며 깨우친거지만
어렵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