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yo Yuden Accounting/Finance 인턴에 관해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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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SD ECON/ACCOUNTING 76.***.129.196 753

    안녕하세요,

    저는 8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인데요,

    이번주 금요일 Taiyo Yuden Accounting/Finance 인턴 포지션 인터뷰가 있습니다.

    저는 인턴경력이 없고, 제 인생 최초 잡 인터뷰입니다.

    저의 비전은 졸업 후 어카운팅 쪽 일하면서 30살이 되기 전(현재 24) CPA 시험통과 후 1년이상의 경력을 쌓아 실질적인 AICPA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저에게 Taiyo Yuden 은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인터뷰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큰 나머지 매일 눈팅만 하면서 감탄만 하던 제가 글을 올립니다.

    제가 주의해야 할 점 같은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UCSD ECON/ACCOUNTING 76.***.129.196

      아 그리고 저는 현재 영주권자인데, 시민권시험을 본다면 시민권을 딸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시민권을 빨리 따는 것이 좋은가요?
      시민권 따는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미루고 있습니다.

    • s 207.***.200.57

      영주권자면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으니 시민권유무와는 상관없을듯 합니다.
      보통 미국회사에서 인터뷰 볼때는
      내가 이 회사에서 어떻게 기여를 할 수 있는가, 또 그로 인해 내가 왜 이 회사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부분으로는
      아무래도 앞으로 같이 일할 사람을 뽑는 것이기때문에
      면접관이 볼 때, ‘괜찮은 사람’으로 보여지는 것이 중요하죠.
      편안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하는 모습이 매력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건 예를 들어, 쉬는 날 어떻게 보내는가 취미라던가,
      아니면 면접관이 가볍게 던지는 대화나 인삿말에 호감있는 답변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것들은 객관적인 것에 근거한다기보다는 거의 주관적인 기준에서 판단되어지는 것들이라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확언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인터뷰를 하는 것으로 굳이 잃을 것도 없고 경찰심문조사를 받으러 가는 것도 아니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평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인 것으로, 회사마다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업무에 관해 간단히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인보이스를 보여주며, 이게 어떤 내용인지 설명해보라고 하기도 하구요.
      그런 점에선 영어구사실력도 중요한 관점으로 작용될 수 있겠네요.
      잘 준비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s 207.***.200.57

      하나 중요한 것 빠뜨렸네요.
      인터뷰전에 충분히 회사에 대해 배우고 가세요.
      그 회사의 철학과 방침, 그리고 어떤 목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공부하시고
      회사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 점을 잘 이용해 어필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UCSD ECON/ACCOUNTING 76.***.129.196

      아 정말 감사합니다.
      회사에 대해 더욱 공부하고 가야겠네요.
      잃을 것이 없다는 말이 큰 도움이 되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