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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살고 있는 디_폐인입니다!
종종 한국 뉴스에서도 미국 총기 사건에 대해서 나오죠?
저도 이전에 듣기로 미국은 총기 사건이 워낙 흔해서 왠만한 심한 사건 아니면 뉴스에 나오지도 않는다고 하던데… 이거 요며칠간 하루에 7-8건씩 제가 사는 주하고 주변에 있는 주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네요^^;
무지하고 멍청한 미국의 서민층은 경찰의 존재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만이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을 돈 많은 National Rifile Association(NRA)이 쥐고 흔드니… 그 소수 밎힌 놈들이 날뛰고 앉아있는게 미국의 현실이네요…
미국의 몇몇 정신나간 상원의원들은 이러한 총기 사건들은 나쁘게 악용하는 사람들의 손에 총기가 들어가서 생긴 문제라면서 전혀 문제 없다는 식으로 해명하고 있고…
역시 무지함이 권위 있는 간부들이 쉽게 서민층을 조종할 수 있게 하는것 같더군요…
법정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질 않나…
학교에서 학생이 총을 쏘고 한국 사제 폭탄급이 아닌 C4급 사제 폭탄을 터트리며 군용 수류탄까지 사용해가며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죽이지를 않나…
역시 미국은 하루에 몇명씩 누군가가 죽어 나가야 마침내 정신을 차릴듯 싶습니다…
뭐 전 무조건 총기는 금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호주도 조건하에 총기 소지가 가능하기에 미국처럼 총기 사건이 많이 일어나지 않기는 합니다.
하지만 강력한 총기 관리 법안들을 제정할 바에야 모두가 총기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훨씬 안전하고 효율적이죠…
총없이 칼으로 사람들을 대량 살상한다 치면 기껏해봤다 10~20명일겁니다.
그러나….
총으로는
몇백명이나 죽이는게 가능합니다.
학교에 있는 몇몇 멍청한 백인 코쟁이들이 서로 얘기하더군요.
코쟁이 1: “미국의 큰 총기 난사 사건들은 모두다 불법 소지된 총에 의해 생긴 일이잖아…”
코쟁이 2: “맞아… 차라리 폭탄 규제하는게 훨씬 낫지. 폭탄은 훨씬 더 많이 사람들을 죽이잖아!”
웃기고 앉아있네.
“큰” 총기 난사 사건들에는 네… 폭탄이 꼭 같이 낍니다.
한국은 고작 폭죽 보다 조금 센 폭탄이겠지만 미국에서는 책을 보고 군용 C4 폭탄을 제작할수도 있습니다.
Anarchist’s Cookbook이라고 한다죠?
당연히 폭탄 제작을 엄격히 관리해야죠.
애초에 폭탄 제작은 불법임…
총기도 폭탄 못지 않게 대량 참사에 많은 기여를 했으니 당연히 총기도 불법화 해야되는게 맞는 소리죠…
총기가 없고 칼을 쥐고 있으면 선생님들이 떼거지로 모여서 제압이라도 하지… 총이 있으면 어떻게 제압 한답니까?
그리고 합법으로 총 소지가 가능하니 불법으로 총기 소지하는게 훨씬 쉽지, 애초에 민간인이 총 자체를 구경을 못하게 되면 어떻게 평범한 학생이 총을 사서 학교에서 쏘면서 지랄을 하고 다니겠습니까?
집 서랍하고 차고에 널리고 널린게 라이플이나 권총인데 불법 소지가 얼마나 쉽겠어요?
전 한국에서 살면서 기억에 남는 총기 사건은 오직 하나 뿐이었습니다. (총기 사건도 아니었습니다. 총기 탈취 사건이었죠.)
강남인가 누가 군인 총 훔친 사건 말입니다.
한 지금으로부터 5년 쯤 전 일이 었을겁니다…
한국은 얼마나 안전하고 그럽니까? 밤에 돌아 다닐수도 있어요.
미국에선 밤에 돌아다니다간 훅가는게 현실입니다…
무지한 미국인들 같으니 ㅉㅉ
얼른 더 죽어버려서 총기 소지 금지나 시켜버려줘라..
아니 오죽하면 내가 불안해하질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