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의하면 해군은 다이빙벨 모다 훌륭한 장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425_0012879180&cID=10304&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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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월호 구조현장에 투입된 해군 구조함인 청해진함에 군이 사용하는 다이빙벨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해군이 사용하는 다이빙벨은 ‘심해잠수용 포화잠수벨’이라고 부른다. 해군에 따르면 2인용으로 제작된 다이빙벨은 유속이 2노트 이하, 수심 60~300m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물속에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다이빙벨 안에서 감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걸려 시급을 요하지 않는 선체 인양이나 잔해물 수거와 같은 특수목적의 심해잠수에 주로 쓰인다.
잠수함 구조함인 청해진함은 수심 300m까지 잠수사를 수송·지원할 수 있는 감압실(DDC)과 포화잠수용 이동장비 PTC(퍼스널 트랜스퍼 챔버), 수심 500m에서 한 번에 16명의 조난 승조원을 구조할 수 있는 심해잠수구조정(DSRV)도 보유하고 있다. 평택함에는 인원 이송에 쓰이는 스테이지 1개가 있다.
심해잠수구조정과 PTC는 현재 투입 논란을 빚고 있는 다이빙벨과 유사하고 성능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고 해역 여건에 맞지 않아 투입하지 않았다는 게 해군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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