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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집에 파킹하면서 뒷바퀴를 보니 약간 에어가 없는 듯이 가라 앉았더군요. 혹시 바퀴에 펑크가 났는지 무척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 오늘 아침 혼다 서비스에 가서 다시 자세히 보니 글쎄 그 바퀴가 사실은 거의 마모가 되있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바퀴들은 약간 덜 하지만 많이 마모된 것은 확실했습니다. 현재 혼다 시빅 새로 사서 지금껏 약 4년이 안되었는데 벌써 타이어가 마모되다니… 할 수 없이 4개 타이어를 모두 갈기로 하고 회사로 왔습니다. 돈이 꽤 들게 생겼더군요.
회사와서 동료에게 지금껏 타이어에 대해 아무것도 안했었다고 했더니, 놀라면서 하는 말이, 무슨 장비같은 것을 사서 타이어 에어(발런스)를 자주 체크해주었어야 했다나… 에어가 모자라면 개스스테이션에서 무료로 보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그런 걸 지금까지 하나도 안해서 타이어가 빨리 마모됐다나…저는 차에 대해 전혀 몰라서 지금까지 엔진오일만 서비스받고 개인적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모르니까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제 자신이 너무 게을렀다고 생각되네요.
미국와서 영어도 안되는데, 자동차에 대해서 모르면서, 차를 사서 무턱대고 타고 다녔으니…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매뉴얼도 볼람니다.
얘기가 길어졌군요.
요점은 여기에 전문가분이 많이 계신 것 같은데, 조언 좀 해 주세요.
차를 운영하면서 기본적으로 체크할 것들이 무엇인지 또 어떤 장비들을 사야 하는지요. 너무 어려운 것 말고요. 저는 하나도 몰라서 처음부터시작해야 합니다.미리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