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서 옆집 큰 음악소리 항의하다 또 고음 때문에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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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67.***.105.203 713
    시끄러운 음악 소리를 줄여 달라고 했다가 거절 당하자 경찰에 신고한 30대 남성이 상대방의 보복 총격을 받고 숨졌다.

    볼티모어 시 경찰은 지난 24일 오전 6시쯤 윌그레이 코트 주택가에서 MTA(Maryland Transit Administration) 버스 기사인 크레이그 레이(34)가 총격을 받고 숨졌다.
    사건의 발단은 전날 시작됐다.

    아침 6시 근무교대를 위해 잠에 들려던 레이는 이웃집의 시끄러운 음악소리에 잠을 들 수 없었다.

    그는 이웃집으로 향해 볼륨을 낮춰 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계속되자 그는 경찰에 신고했다.

    사고 당일 여자친구 집 앞에서 기다리던 그에게 갑자기 차량 한대가 돌진했다. 차량 안 운전자는 ‘네가 경찰에 신고했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레이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

    레이는 이후 1시간 만에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목격자들의 제보 전화를 당부했다.

    허태준 기자

    • 하이고 204.***.79.50

      옛날에 아파프 살 적에 무서워서 미리 얘기 안하고 그냥 경찰에 신고해 버리곤 했죠.
      한 번은 경찰이 왔는데 오래 걸리더라구요. 그러더니 백업도 오고. 시끄럽게 하던 집
      사람을 체포해 가더군요. 뭘 피웠는지, 체포 영장을 피해 다니던 사람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