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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03:22:01 #105015김종철 210.***.131.232 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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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174.***.102.209 2014-01-0217:06:48
김종철 본인이신가요? 필명처럼 쓰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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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24.***.220.46 2014-01-0221:22:57
미친놈이 하나면 정신병자이고… 여럿이면 종교라더니… 진짜 지랄이 풍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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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4.***.79.48 2014-01-0317:39:33
그래서요?
일단 현실적으로: 성전 지으려는 것은 공식적인 움직임도 아니고, 실제로 하려고 해도 현재는 불가능. 인터뷰에도 나왔듯이 한참 지난 나중에 상황이 달라져서 가능해진다면 물론 지으려 하겠죠. 짓는다고 가정하고 하는 얘기들을 편집하여 곧 일어날듯이 보여주는 것은 좀 곤란합니다.
기독교 신앙적으로: 예수재림은 항상 마음 속에 갖고 준비된 삶을 살아야합니다. 내일 오실지, 1000년 뒤에 오실지 상관없는 믿음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죠. 예수님이 직접 그 때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괜히 알려고 하거나 발견하려고 하면 사이비 되는 것 금방입니다. 그런 것 상관없이 신앙의 양심에 비추어 살면 됩니다.
만약 내가 뭔가 종말의 비밀을 알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정신 이상이거나 사탄의 유혹이니, 스스로 할 수 있는 분은 빨리 기도하시면서 성령의 온전한 역사와 하나님의 뜻을 찾고 회복하도록 구하십시오. 주변분은 이렇게 독려하시고, 이게 안되면 정신과 상담을 받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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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174.***.102.209 2014-01-0318:15:47
신부들이 거룩하게 준비하며 깨어있으려면,
마지막때의 주님의 재림이, 내가 살아있을때 올수도 있다라는 “emergent” 한 마음가짐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정신이상이 아니고, 거룩하고 성결하게 준비되어진 신부의 상태로 사는게 그만큼 어렵습니다. 정확한 때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징조들은 말씀해주셨으니 징조들을 보고 조심하라고 말씀은 하시지 않습니까. 틀린말은 아니시지만, 혼자 다 깨우친 사람처럼 쉽게 말하고 판단하는것도 조심하십시오.
지금이 마지막때임을 믿는 믿음 자체가 잘못이 아니라, 덜된 믿음으로 마지막 때를 믿는 부작용은, 세상종말에 대한 극도의 두려움이거나, 세상속에서의 끝까지 삶을 살아 내야 하는데 그걸 다 포기하고 휴거만 기다린다는 폐인같은 상태가 되는것…이런것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참된 믿음이 아니니, 분별은 있어야 겠죠. -
ㅁ 174.***.102.209 2014-01-0318:25:30
제가 볼때
김종철씨의 저 다큐멘터리는, 깊은 신학적인 문제나 마지막때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그냥, 유대인들의 제3성전 설립의지와 그 건립계획이 현재 어느 시점에 있나라는 팩트만을 전하고 있을뿐, 다른 여러 분분한 해석들을 전하는데 목적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해석들은 사실 아무도 제대로 인식하고 있거나 계시받은 사람도 없다고 보구요. 그러니 해석은 당신 몫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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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174.***.102.209 2014-01-0317:59:43
제 3성전이 던지는 두가지 질문:
1. 제 3성전의 설립은 에스겔43 장의 성전을 성취하는 건가?
2. 제 3성전이 다니엘서의 “가증한 것”을 의미하는가?내 추측: 1번의 대답이 예스면, 2번 대답은 노우가 되야 하고, 1번 대답이 노우면, 2번대답은 예스가 되어야 한다. 내 생각엔, 후자가 맞는 대답같다. 유대인들이 메시아를 끝까지 예수로 인정하지 않고, 지으려는 성전이 제 3성전일거 같다. 그러니 가증한 성전일수 밖에….라고 생각이 든다. 그럼 에스겔 38장의 전쟁이나 에스겔 43장의 예언의 성취는 어떡게 해석해야 하나? 시간적인 순서로 예언이 서술되었다고 한다면 둘다 성취가 안된건데???
대답은 마우도 모르는듯. 심지어 이단들마저도 이것은 쉽게 건드릴 쉬운 타픽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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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99.***.194.10 2014-01-0506:02:58
종말, 전쟁, 인류멸망, 세계경제파탄 등등 인간이 갖고 있는 근본적 공포심.
의사는 통제되지 않는 전염병으로 종말을 걱정하고, 보수꼴통 전쟁주의자들은 북한의 남침 또는 중국/러시아의 핵전쟁으로 종말을, 경제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달러의 폭락으로 인한 세계적 파탄을,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종말을, 천문학자들은 어느날 떨어질 소행성충돌로 인한 종말을,,,, 사람들은 각기 자기만의 관심거리와 그에 따른 걱정거리를 안은체 살아가고 있다.
자기객관화가 필요한 이유는 이와같이 자신만의 월드에 갖힌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가질때 종말의 도화선 역할을 종종하기 때문이다. 일례로 남재준같은 넘이 북한을 무력으로 제압해야한다는 멍청한 논리를 갖고 국정원장에 앉아있는것. 박근혜처럼 자기말만 옳다고 여기는 자가 군통수권을 갖고 있는 것.
도대체가 이런 류의 인간들을 양산해낸 한국 교육의 현실을 파악하고 반성하긴 커녕 오히려 전체주의 병영국가를 만들 작정으로 오류투성이의 역사교과서를 만들고 반성도 없는 이 시국.
끝이 없다. 말하기에 이젠 입도 아프고, 타이핑하기에 손가락도 아프다. 그만할란다.
술이나 한잔 먹고 영화나 봐야겠다. 나처럼 속이 답답한 사람들에겐 미드 Dexter 추천이다. 넷플릭스 온라인에 풀 시슨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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