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미국 당일배송 제국 건설화와 이에 대항하는 이베이? [미국인의 일처리가 느린 경향인데 왜 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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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182.***.154.166 782

    우연하게 기사에서 아마존이 더 빠른 배송을 위해 유형의 현지 물류센터를 만들면 주에 판매세를 내야하기 때문에 구매자들이 6-9% 상품값에서 부담하는것 때문에 10% 정도 가격을 저렴하게 하면서 판매세를 내는것을 극도로 꺼리던 아마존이 완전히 바뀌어서 하나의 주에 무려 1000억원-2000억원이 드는 엄청난 비용을 치루면서 또한 아마존 수익이 거의 100% 감소하는 아마존 입장에서는 극단적인 것까지 감수하면서  “미국 당일배송 제국”을 추진하고 있어 이런 아마존 움직임에 공포를 느낀 이베이가  타켓 등 유통점들과 손을 잡고 아이폰에서  이베이 나우라는 앱을 통해 당일배송을 하려한다고 보았습니다.

    의문이 드는것이 미국에서는 한국과는 전혀 달리 인터넷 설치도 2주에서 한 달, 지금까지 배송도 2주정도 걸리고 공무원들의 일처리도 한국인 입장에서 볼때 너무 답답할정도로 느린 등  전반적인 미국 문화가 (마치 중국과 같이) 대륙이어서인지 몰라도 모든 일처리가 너무 느리다고(그래서 항상 뭐든지 빠른것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는 너무 느려서 속이 터지는) 들었고 그렇게 알아왔는데 아마존의 이런 경향은 뜻밖으로까지 보이는데요

    이것이 아마존 하나만의 예외적인 모습이자 성향인가요  아니면 미국 문화의 이런 면에서의  전반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아마존이라는 아주 예외적인 하나의 모습인것으로도 생각이 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