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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여기서 소개했던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네요.그분의 실화소설을 읽고 정말 양지로 빨리 나와 잘되었으면 했는데 다행이네요.한번 보세요 볼만합니다.(펌)어느 한 책방에 제가 쓴 “바까라 완전정복 작전” 책이 3권 다 베스트셀러로 올라와 있네요. “나의도박인생”란에 몇 개월 전에 잠깐 소개글을 올렸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이 좀 어색합니다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여기서도 보셨으니 최소한 이렇게 하는 것이 예의인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사실 전자책이라 별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무수한 책들의 경쟁을 뚫고 베스트 셀러로 찍히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아무튼 여기서 활동은 제대로 않고 그냥 제 책 홍보만 한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이 있었는데 카페지기님께서 너그러이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어 주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꾸ㅡ벅추신 :제 책을 내준 출판사 게시판에도 베스트로 올라와 있네요^^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바까라 관련 책이 베스트로 올라오니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네요.건승하십시요! 그럼…┗
핸더슨 00:38
소소한 내용들이야 틀리겠지만 그 당시 게임에서 겪은 시행착오나 말 못할 심리 상태는 거의 같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저보다 더 고생하신 분들도 분명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얘기가 될지도 모르겠다고 한 것도 그런 이유였습니다. 주로 도박과 관련된 것들은 비참한 결말이나 화려한 성공이 주를 이루는데 저는 그런 것보다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왔지만 그래도 평범했던 그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어떤 암시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결코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 지나가리라”라는 것이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모티브가 아닐까 합니다.┗
핸더슨 13.10.26. 20:09 감사합니다 극기님. 사실 여기서는 반응이 별로 없어서 무플 나올 줄 알았는데 제 책이 베스트셀러 된 것만큼 기쁘네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핸더슨 13.10.27. 00:22
정말 감사드립니다. 님의 아이디 ”이기자”의 상대가 도박만 아니였으면 합니다. 너무 가혹한 길이여서 드린 말씀이였습니다^^(혹 “이기자” 에서 “기자”가 글쓰는 기자 말씀하시는 건 아니시죠?ㅋㅋ)┗
핸더슨 13.10.27. 01:41
아…이렇게 작가분께서 이런 극찬의 말씀을 해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사실 처음 다음 모까페에 글 하나 올렸다가 한 두어달 연재를 하면서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머리털 나고 처음 써보는 글이였는데 제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이라 그렇게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아무튼 최고의 극찬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최고의 아이디어가 떠올라 명필이 되시길…┗
핸더슨 13.10.27. 01:49
일단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박에 대한 어떤 해법을 찾을 목적이시라면 부적절한 책입니다. 다만 미지의 세계를 한번 본다고 생각하시고 흥미위주로 보시면 실망을 덜 하실수도…
바부이 13.10.27. 02:44
읽어 보고 싶습니다. 님이격은 이야기를 하신거니까요.
김진명 도박사는 읽다가 뭥미.. 하고 던져버린적이 있었다는 ㅎㅎ. 꼭읽어 보갰씁니다.
퐈이튕…!!┗
핸더슨 13.10.27. 05:29
제 책은 전자책이라 던질 수가 없을 겁니다. 비싼 컴퓨터나 핸드폰 던지지 말아주세요. 변상 못해드립니다.ㅎㅎ 농담이였구요. 아무쪼록 기대에 쬐금이라도 부응해야 되는데,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냥 도박쟁이 실화소설 정도로만 가볍게 봐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배경과 내용만 틀리지 우리 모두의 이야기일지도…┗
핸더슨 13.10.27. 13:53
넵 부끄럽지만 제 실화입니다. 그냥 찌질한 제 바까라에 얽힌 인생입니다. 사실 실화다 보니 영화나 픽션에서 보는 화려함은 없습니다만 분명 저의 경험담이 다른 분들에게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핸더슨 13.10.27. 13:49
정확하십니다. 글을 많이 써보신듯 하네요. 다른 모 까페에서 거의 두 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그냥 일기식으로 막 썼었습니다. 근데 말씀하신 대로 그걸 탈고하려고 하니까 으….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말과 글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더군요. 술자리에서 말은 술술 나오는데 글로 표현을 하려고 하니까 어찌 그리 힘든지…사실 실화라 별로 어려울 것이 없다고 했지만 탈고 과정에서 아마추어적인 어설픔 때문에 죽는 줄 알았습니다.ㅎㅎ┗
핸더슨 13.10.27. 13:34
댓글 막 끝나니까 바로 또…아마 제일 빨리 댓글을 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축하 인사 너무 감사합니다.정말 별 것 아닌데 아…이제는 조금 부담스럽기까지 하네요
하는 마음에 읽어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