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적이면서 그냥 질문..

  • #104969
    타쿠 222.***.183.116 1317
    전 83년도 생입니다.Cursed,The fewest,or worst unschooled generation 이란 뒷담화를 받으며 입학을 했고 고등학교 때 시절엔 쓰레기조폭 영화에 열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나라 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왠지 치안도 안정되어있고 법이 엄격히 적용되고 인정 봐주고 환상의 나라로 봤습니다..그러면서 크면 이런 법도 없고 무질서한 한국을 떠나서 미국으로 이민으로 이민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TV에 보니 총기사고에 오바마 의료개혁도 기득권이 반대하는것에 지지부진하게진행되는 것도 보고 사람 사는 곳이 다 똑같게 느껴지더라구요.아직까지 학생이 교사를 폭행했다는 뉴스는 봤는데 미국은 차원이 틀리게 아예 총으로 쏴죽이더군요 흐음..

     

    솔까 .나의 유토피아 미국이여 ~ 왜 이렇게 되었는가 아쉬움이 …미국병 걸린 31살의 저에게아픔이었습니다.

     

    미국의 치안은 어떤가요? 그래두 미국이민에 대한 환상은 아직 있어서요..오늘 MLB 월드시리즈에 나오는 금발에 쭉쭉빵빵한 여자들 보고 하악하악하는느낌도 받고 인프라라던지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높아 보였습니다. 마산아재사건이나 호세 물병 투척 사건을기 기억하고있어서인지 ..

     

    내년에는 메이저리그경기를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한번보고싶네요..

    제 미국병수준은 미국국가를 외우는 정도..

    Other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 play ball!!
    • 총기찬성 41.***.67.176

      어느 제도나 장단점이 있겠지만 미국 헌법에 보장된 총기소유 역시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방문하실 때 느끼신 그들의 친절함, 질서의식은 공연히 생긴 것은 아닐겁니다.
      다른 이들에게 원한을 살 정도의 악행을 하면 어느 순간 자신의 머리에도 총알 구멍이 날 수 있다는 현실감은 무의식적으로 타인에게 친절하고 타인의 권리는 침해해선 안 된다는 긴장감을 심어준다고 할 수 있을겁니다. 남의 집 담장을 넘어 도둑질하려면 총 맞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한 마디로 나쁜 짖을 하려면 자신의 목숨까지도 걸어야 한다는 것이죠. 왠만해선 못 하죠.

      그런데 한국의 예를 들자면, 선량한 국민이 자신을 방어할 무기가 없습니다.
      흉기라는 것은 불량배나 조폭 등 나쁜놈들만이 다 가지고 있죠. 그넘들은 한가지 확실히 보장 받은게 있습니다. 제 넘들은 아무리 선량한 사람들에게 나쁜짖을 해도 자신들에게 대적할 무기가 있을리 없고 그래서 죽지 않는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백주대낮에 시내 한 복판에서 니뽄도 칼을 휘두르고 쌍낮 들고 패거리 쌈질로 시민들을 두둘겨 패고 위협하고도 거들먹거리며 거침 없이 사는데 아무 문제 없는 나라죠.
      성폭행범 발발이가 남의 집 담장을 제 집 드나들듯 여성들을 짖밟아도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고 유흥가에 인신매매로 사람을 사고 팔아도 연약한 여성들이 도데체 대항할 수가 없어요.

      위 한국.미국제도의 큰 차이점이 한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은 관리자.통치자 입장에서는 편한 듯합니다. 총들고 경찰에 대항하고 사람들 쏴 죽여 국가적인 말썽거리 만들고 하면 골치아프니, 그냥 국민들이 참고 감내하고 속으로 고통을 때우는겁니다. 뒷골목에서 부당하게 조폭에게 얻어 터져도 인신매매당해도, 무식한 패거리 독재를 해도 국민들이 쉬쉬 그냥 삭이고 감내하는 수 밖에 없죠. 겉으로는 이 사회에 아무 말썽 없이 지나가니까요.

      그렇지만 미국에서는 자신을 스스로 방어할 무기가 있죠. 또는 누군가가 자신을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과연 조폭이 백주대낮에 시내 한 복판에서 누군가에게 니폰도 칼을 휘두른다 상상해 보십시요. 상대방이나 다른 제3자에게 총맞아 죽기 딱이죠. 다른 사람들에게 함부로 하다가는 제명에 못살 수 있는 나라가 미국인 것 같습니다.
      국가 통치 차원에서는 골치아프죠. 툭하면 총기 난사에 경찰에 대항하고.. 그렇지만 그만큼 조폭들 같은 사회 쓰레기들과 통치의 편리함 보다는 개인의 권리와 안전을 더 보장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총기 난사로 무고하게 희생당하는 선량한 국민들이 있고, 나와 내 가족이 죽을 수도 있는 문제이긴 하지만 어디 완벽한 제도라는 것은 유토피아에서나 볼 수 있겠지요. 팽팽한 긴장감 속에 견제와 균형을 통해 서로의 권리가 보장되는 편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 총기소유 제도를 더 찬성합니다.

      • ㅅㄷㅈ 184.***.132.250

        미국에서 살다보면,

        생각이 왔다 갔다 합니다.
        “나를 지키려면, 총 있어야 하는거 아냐?” “총 있으면 괜한 사고나거나 써보고 싶어지는거 아냐?”

        아직도 총은 구하지 못했고 아직 구할 행동을 취한적도 없지만,
        “이렇게 총없이 살아도 되나?” 하는 걱정은 가끔 툭툭 튀어 나옵니다.

        언제, 곰 사냥갈 핑계로라도 총 하나 장만 해야 하는건지…
        총있으면 어디다 애들 모르게 숨겨놔야 하나 하는것도 고민될거 같아요.

        총 혹시 집안에 두면,
        더 안전감을 느끼기 보다는,
        더 불안함이 괜히 느껴지지는 않나요? 집안에 있는 총 보거나 총 생각날때마다 끔찍한 생각이 들거 같은데… 실제로 어떤가요?

        • 슈퍼울트라뽕뽕아빠 208.***.108.2

          불안감이 물론 있지요. 그러나 그것은 극복의 대상입니다. 총말고도 칼이나 다른 흉기가 될만한 것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집안에서는 총기류 캐비넷이나 세이프에 보관해야합니다. 아이들이나 외부인의 손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 아이와 함께 사격장에 갑니다. 헌법으로 보장된 권리를 굳이 포기할 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저나 아이나 모두 총기를 잘 다루어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연습할 생각입니다. 찾아보니 미국엔 각종 스포츠 사격대회가 많더군요. 실력이 되면 참여도 해볼 계획입니다.

    • 타쿠 222.***.183.116

      답변 감사합니다.

    • ㅍㅍ 99.***.194.10

      기왕 총 이야기가 나왔으니, 누구나 아는 이야기를 첨언 하자면, 총이란 무기가 파괴력이 있어서 많은 이의 목숨을 쉽게 앗아갈 수 도 있지만, 결국은 총은 자기 홀로 발사되지 않습니다. 결국 사람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거기에는 그 사람이 그런 일을 벌일 수 밖에 없는 개인적, 사회적 이유가 있기도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미국에서 팔린 수십억자루의 총기 갯수를 생각해보면 총기사고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이러니칼하게도 몇년전 네덜란드의 미친놈이 십대아이들 70명이상을 죽이기 전까지 총기류로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사건은 대한민국에서 있던 우순경사건이었습니다. 60명이상을 총으로 죽였지요.

      미국의 수정헌법2조가 보장하고 있는 right to bear arm은 미국 국민으로 하여금 그들이 선출한 정부를 힘으로 뒤엎을 수도 있는 그런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전 이런 부분이 미국이 갖고 있는 여러 제도적 힘가운데 하나라 봅니다.

      • 35 184.***.132.250

        뭘 야그를 할려면
        자기지식을 구굴같은데서 확인이나 하고 이런데다 글올려라요. 실명 아니라고 무식이 금방 탄로나는 이런글 올리지 말고.

        • ㅍㅍ 99.***.194.10

          에궁, 무식이 탄로났군요. 유식하신 님께서 알아서 반론해주세요.

      • 총기찬성 41.***.7.175

        ㅍㅍ님 댓글에 어디가 무식이 탄로날 내용이 있다는거죠?
        바로 잡는 얘기를 해 주면 더 좋을 텐데 그냥 까기만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