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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나라 미국이라
경제를 움직이는 나라이긴 하죠.
미국에는 세계부호들이 많죠. 그 사람들이 미국 경제를 좌우하고 국민소득을 좌우합니다.
미국 CEO들 평균 연봉이 1000만달러라고 하니 어마어마 하죠. 그런 사람들이 있는 반면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사람들도 상상을 초월 할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미국의 실업률은 10퍼센트에 다달아서 실업자들이 상당히 많고 준실업자도 상당수 입니다. 벌어들이는 돈은 줄어드는데 물가와 세금은 계속오르고 사람들은 점점 가난해집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또 병원비하고 보험료같은 건 진짜로 비쌉니다. 보험료 비싸서 보험 안들면 또 병원비는 엄청나게 나오고요.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은 아파도 병원 못 갑니다. 뭐 팔 뿌러져서 전치 4주 나와도 35000불을 병원비로 납부해야 하는 실정이니까요.
그리고 미국 대학 등록금 장난 아닙니다. 웬만한 주립대정도 갈래도 다른 주 학생이나 유학생일 경우 일년에 15000-20000불씩 내야 되고요. 그 주 사람이라도 5000- 10000불정도는 깨지고요. 비싸면 공부 열심히해서 장학금 받으라 이거죠.
서유럽은 절대로 미국보다 가난하지 않습니다. 물론 경제규모면에서 뒤지고 인구가 미국보다 적어서 전체 국민 총생산이 적기는 하지만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여러 나라들이 모인곳이 서유럽입니다. 룩셈부르크와 스위스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의 1인당 국민소득은 미국의 수치보다 앞서고 미국이 한 달동안의 무역적자 500억달러를 기록하며 달러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는데 반해 서유럽의 나라들은 꾸준한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유럽의 복지제도는 세계 최고수준으로 여러 다른 나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대신 세금이 비싸지만 병원비, 초,중,고, 대학교 까지의 등록금이 거의 무료이고 어떤 대학들은 대학원까지 등록금도 면제해주고 하니 굉장히 좋은거죠. 또 실업자들에게 지급되는 돈이나 노인들을 위한 연금도 대단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며 가난한 가정의 학생에게는 국가에서 지원.(이거는 소수이지만 미국도 마찬가지)을 해주고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들로 꼽히고 있습니다.(예를들어 아일랜드,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등등)
현재 미국의 국민 경제는 날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퇴직해도 퇴직금도 못받고 국가에서 나오는 연금도 적습니다. 그러나 미국 연방정부는 미국 복지시설과 국민 연금 예산 측정 값을 갈수록 줄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