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기사 퍼나르게 되서 참 유감

  • #104894
    111 184.***.157.181 1214

    원래 나는 조선일보 별로 보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번 아시아나 사고의 경우,
    조선일보 만한 기사를 내보내는 언론사가 없는게 참 유감이다.
    모두 다 우왕좌왕, 엔티에스비 꽁무니만 따라다니고 똥꾸녁만 빨아주고 있을때
    그나마 조선일보가 가장먼저, 우리나라가 취해야 할 입장을 정한거 같다.
    한겨레 애들,
    정말 
    망해도 거들떠도 안보겠다. 
    망하지 않으려면 분발해라.
    유능하고 제대로 된 방향성 있는 기자들이나 논객들 모실 돈없으면 문닫아라.
    야한 사진들, 페미니즘적 섹스기사들로 관심끄는짓들은 이제좀 그만좀 하고.
    • 아뇨… 184.***.182.127

      무슨 말씀하시는지는 알겠는데요.

      밑의 747 기사 내용은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보기좋으라고 ‘4발이 쌍발보다 안전성이 좋다’식의 그냥 수박 겉핡기식 기사네요. 707 이후 737,757,767을 거쳐 쌍발 엔진이 왜 개발되고 필요성이 대두되었는지 그런 배경에 대해선 일언반구 언급도 없이 그냥 사고나고 보니까 이럴거면 4발이 좋지않나? 식으로 결론을 짜맞춰두고 거기에 맞춰쓴 기사. 엔진 수 많고 랜딩기어의 바퀴가 많으니 더 안전하다. 그게 그렇게 단순히 비교될 문제가 아니라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심층분석 보도가 안되면 그냥 객관적으로 전하는 능력이라도 갖추어야할텐데 저 기사엔 이번 사고와 관련된 내용은 하나없이 그냥 위키를 카피한듯한 수준의 내용뿐이네요.
      설마 저 기사를 보고 ntsb에 한마디 했다고 생각하시는것은 아니겠지요?

      여담으로…한 83-4년쯤 월간 조선을 찾아보면 조갑제씨가 쓴 대한항공 관련 기사가 있어요. 그걸 한번 찾아보시길. 조갑제씨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 양반은 최소한 발로 뛰어서 자료를 찾고 분석해서 자신의 의견을 담은 기사를 썼어요. 인터뷰차 저희집에 들른 그 양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das 184.***.155.112

      저런 수박겉핡기 식의 기사라도 다른 신문에서는 거의 못봤어요. 요즘 기자들 수준이 그런가요? 기자수준이 안되면 한국에 글 의뢰받을 전문가들 많이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