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처럼 쉬지 않고 뛰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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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 71.***.8.85 1168

    ‘말(馬)’처럼 쉬지 않고 뛰어야 살 수 있는 북한 여성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6/29/2013062900671.html?news_Head1

    ‘사회생활에서 남자 못지않은 능력을 갖춘 여성’을 뜻하는 말이 ‘알파걸’이라면, “아마 장마당을 누비며 남성 대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북한 여성이야말로 진정한 알파걸일 것”이라고 북한 전문 매체 ‘뉴포커스’가 29일 보도했다.

    이런 현상은 오직 ‘굶어죽지 않기 위해서’라는 게 이 매체의 시각이다.

    뉴포커스에 따르면 북한 여성들에게 서울~인천 정도의 거리를 걷는 건 ‘기본’이다. 보통 3~4일 걸어가 물건을 팔고 다시 집에 돌아와 가족들에게 먹을거리를 제공하며, 쉬지도 못한 채 또다시 집을 나와 장사를 하는 등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는 게 북한 여성들의 일상이라는 것이다.

    3-4일을 먹지도 않고 걸어갈리는 없고…장마당에서 봇짐 하루만에 다 팔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데 3-4일이라고 치면, 일요일에 봇짐싸서 일주일 내내 걷다가 다시 일요일에 집에 올수 있다는 말인데…

    도대체 무슨 봇짐을 팔길레 하루 장사하고  일주일 치를 벌 수 있을까?
    신묘한 일이로다. 제대로 먹지도 못하면서 말처럼 쉬지 않고 뛸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

    아하, 배가 고파 먹을 수 밖에 없다던 “초근목피” … 그것만 있으면 일주일 내내 말처럼 뛰면서 일해도 살 수 있다는 말이되는데…그것을 수입하면 떼돈은 문제없을 듯…

    • 72.***.155.67

      같은 하늘아래 같은 시대를 살아도 한쪽은 너무 고영양을 섭취해서 살빼려고 난리고 한쪽은 굶어죽지 않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세상이 참 아이로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