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이에 절망과 조급함을 버리세요

  • #104861
    solo 66.***.153.147 1518

    긴장반 기대반으로 시작한 미국생활이 어느덧 17년의 생활이 흘렀네요. 지난세월 같이한 이 싸이트에서 많은 유용한 정보와 위안을 얻기도… 그러나 몇해전부터 몇몇 분들의 의도적인 분탕질에 가끔은 짜증도 나아가서 약간은 성급한 맞대응의 댓글을 보면서 이제는 걱정이 되네요. 80년대 학창시절을 그래서 가끔은 소위 데모도 해보았지만 저는 정권교체는 한국사회에서 실현불가능이라고 생각했었읍니다. 너무나 일방적인 지역감정 및 극심한 빨갱이논리가 한국사회를 짓누르고 있었는데 정권교체라.. 저는 지금도 어떻게 우리가 할수 있었을까 ?합니다. 48대 51에 너무 절망하지 마시기를.. 비록 댓글은 안달지만 지켜보고있는 수많은 이들의 양심을 믿으세요. 아울러 51대 48이 되는 날에 우리들 가슴을 아프게하는 몇몇 분들은 자연히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80년대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얼굴을 드러내고 저항과 주장을 나타냈읍니다. 소위 일베나 이 싸이트에서 보이는 몇몇 분들은 절대로 얼굴을 드러내지 못할것입니다. 이는 떳떳함의 차이입니다.

    윤창중사건때 소위 일베 지만원 변희재는 그를 옹호했다고 합니다. 그들이 광주를 폭동이라 합니다. 상식을 믿으세요.
    • 기울어진 41.***.65.204

      원글님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인내가 아니라 행동하는 양심을 가질 때입니다.
      한 6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영남지역 패거리주의는 공고합니다.
      조급하지 말라는 말은 얼마라도 더 인내만 해야 한다는 것처럼 들려 마냥 미련스럽게 들리기도 합니다.

      기울어진 축구장이 문제의 핵심인 것이지,
      선수들에게 조금만 조금만 더 인내하라고 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축구장을 바로잡는 일에 행동에 나서고 공론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원글님 말씀처럼 그렇게 해서 한번 이겨서 정권교체해 본들 또 뭘 하겠다는거죠.
      기울어진 축구장을 그대로 두면 곧바로 전복시켜 모두 부엉이 바위로 떠밀릴텐데..

      원글님. 3%는 기울어진 축구장에서 메시 급 선수가 젖먹던 힘을 냈던 성적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박통과 비슷한 인물로 대적했으면 30% 차이 났을거에요.
      아셨죠. 왜 축구장을 바로 잡아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