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 댓글을 달면서 황당한 경험을..

  • #104795
    solo 75.***.23.240 2145

    먼저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께 가끔은 조선일보에 가서 댓글다는 운동을 해보셨으면 합니다. 저도 지난 대선때 느낀것이 있어 주로 조선일보에 가서 댓글달기를 해 보았는데 몇가지 특징이 있읍니다. 자칭 보수들의 댓글수준은 가관입니다. 다음으로 보통의 반대는 전반적으로 놔두는데 논리적인 반대는 주제무관이라고 삭제를 해버립니다. 예를 들면 이번에 해킹사건에 2년전 농협전산망해킹의 의혹을 말하면 주제무관 이 번 성접대사건때 장자연사건의 방가를 언급하면 주제무관등으로 삭제를 해버립니다. 이에 굴하지않고 조금은 끈질기게 매일 출근했더니만 지금은 최소 10일간 이용자체를 못하게 하더군요. 참고로 욕설은 한번도 쓴적이 없읍니다.

    48 대 52를 반대로 하기위해서라도 가끔은 짬을 내어 노력해볼만한 일이지 않을까?합니다. 아니면 조선일보의 한가한 트래픽수만 증가시키는 쓸데없는 일일까요 ?  
    • 눈팅 71.***.8.85

      조선일보는 눈팅만 하는데 그런일이 있군요. 역시 조시선 신문이라 틀리는군.
      내가 조선일보를 보는 이유는 이넘들이 앞으로 어떻게 돌변하는지를 보고 싶어서 이다.

      광해군 몰아내고 들어선 인조정부가 대명 신의를 표방하고 청나라를 우습게 보다가 결국 한방 얻어 맞고 깨갱한 이후 180도 돌변하여 청나라 정벌하자는 세력은 그게 왕이든 세자든 몽땅 죽음을 면치 못했다…그리고 쪽바리 왜넘이라 깔보다가 일본이 청나라 깨고 나니, 일본넘 밑구멍이라고 핥지 못해 난리가 났다…쪽바리 왜넘들 욕하던 사람들은 어디로 다 갔을까?

    • 지나가다 69.***.163.154

      그런가요?

      저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아시다시피 조선일보는 보수성향의 대표신문입니다.
      따라서 보수층의 댓글은 대부분 조선일보의 논조에 호응하는 글을, 반대파는 욕을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욕이 달린 들은 당연 삭제 대상이 되었을 것이고…..

      참세상이나 한겨레, 뉴시스 등의 좌파 계열 신문에는 반대 현상이 있을 것입니다.
      같은 좌파 성향의 생각을 가진 사람은 그 글을 옹호하니 문제가 없을 것이고, 보수 성향의 사람은 그 글에 공격을 하지 않을까요… 당연히 논조가 강하면 삭제처리가 될 것이고….

      더군다나 보수 쪽보다는 좌파 성향의 문체가 조금 더 강한 성향이 있고 이것이 더 많은 댓글이 삭제되는 현상을 불렀을 것입니다.

      그냥 얌전히 그 글의 논지가 잘못되었다는 논조로 그 근거를 제시한 글은 아니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만약 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이미 우리나라에거도 그것을 문제삼아 논쟁이 있었을터이니 님의 말을 그내로 수긍하기는 조금 그렇네요….

      그리고 눈팅님의 댓글은 위의 주제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조선일보와 조선시대의 역사나 그 당시의 사대주의자 또는 매국노들과는 아무 관계가 없는데….
      주제와 관련이 있는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 눈팅 71.***.8.85

        매국노는 조선시대에도 있었고 그넘들 자손들이 친일파로 변했다가 혹은 수구나 보수로 위장하기도 하고 일부는 조선일보에서 암약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글을 쓴 것 일세…그런 놈들의 특징은 세상이 바뀌면 자존심도 가치관도 하루아침에 내던지기 때문에 조선일보의 논조가 바뀌면 세상이 바뀌었다는 뜻이 된다고 생각해서 쓴 글이기도 합니다…

    • 지나가다 67.***.170.54

      한국은 인테넷 실명제이어서 주민등록번호와 실명을 요구할텐데 미국에서 어떻게 조선일보에 댓글을 달 수 있나요?

    • solo 66.***.152.39

      제가 아직은 한국에 미련이 많아서 시민권신청을 안하고 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