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디벼보면 왜 싸우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 수 있다고 봅니다.
팍스차이나 시대에는 청나라 주위의 나라들이 청의 지배를 받고 있었는데, 산업혁명으로 과잉생산 문제를 겪던 서양 제국주의의 탈출구는 새로운 소비시장 또는 생산기지가 필요했다. 한마디로 새로운 나와바리가 필요했던 것이다. 주인이 있는 곳은 주인과 한판 떠야하고 주인이 없는 곳은 그냥 들어가서 깃발만 꼿으면 된다.
하여간 19세기는 그렇게 식민지 쟁탈전 시대였는데 우리나라와 사정이 비슷한 나라가 있었다.
프랑스는 베트남을 장악하기 위해서 청나라와 한판 붙었고, 1884년 청불전쟁을 통해 배트남 지배권을 확보하고 베트남을 식민지로 만들었다. 1945년 일본의 패망은 동남아의 많은 나라에게 해방을 안겨주었지만 프랑스는 버티고 남 베트남을 차지고하고. 베트남을 남북으로 갈리게 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 이후, 통킹만 사건으로 촉발된 미국과 베트남간의 전쟁은 10년 넘게 기간동안에 약 150만명(10년 전쟁에도 삼백만의 절반만 죽네?) 사망자를 내고 미국이 물러나므로써 끝이나고 베트남은 통일하고 새로운 나라로 태어날 수 있었다.
비슷한 처지의 조선도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다. 일본은 1894년 청일전쟁을 벌였고 승리하여 시모노세키 조약을 통해 조선을 청의 지배로 부터 독립시키고 연이어 1895 명성황후 시해, 1897 대한제국 선포, 1905 대한제국 외교권 박탈, 1910 한일합병까지 일사천리로 달려나갔다.
연이어 중일전쟁 승리, 만주국 설립, 세계2차대전 악의축 역할도 마다않고 잘 나가던 일본이 원자폭탄 2방으로 패망을 선언하니, 조선은(대한제국 인가?) 무주공산…그틈을 소련과 미국이 들어와 남북으로 갈라놓고. 625전쟁…3년간 끝다가 (남북 합쳐서 250만명이 사망) 60년째 휴전중…이승만이 남한 군 작전권을 미국에 통째로 넘기는 바람에 전쟁에 참가하기는 했어도 휴전에는 당사국이 될 수 없는 이 기막힌 현실… 휴전협정에 의하면 3개월 내에 남북 모두 외국군대 철수해야 하는데…이제 이 휴전협정이 무시된다고 한다.
전쟁의 목적은 식민지 확보고 개전은 명분이 있어야 한다. 나중에 들통 나더라도 칠 의지가 있으면 통킹만 사건같은 것은 언제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