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제 에어쇼에 참가하자마자 연거푸 1위를 차지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던 한국의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를 아시나요?
더욱이 국제 무대에 처음 진출해 이같은 성과를 올려 세계 에어쇼 전문가들과 마니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블랙이글스는 지난 6월 30일~7월 1일 영국 공군 최대 에어쇼인 와딩턴(Waddington) 에어쇼에서 ‘2012 최우수 에어쇼상’을 수상했고, 7월 7일~8일 세계 최대 군사 에어쇼인 리아트(RIAT) 에어쇼에서는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팀에게 주는 ‘더 킹 후세인 메모리얼 소어드(The King Hussein Memorial Sword)’와 최고 인기상인 ’더 애즈 더 크로우즈 플라이즈(The As the Crows Flies) 트로피‘를 수상했다. 7월 9일~15일에는 세계 3대 에어쇼 중 하나인 판보로(Farnborough) 에어쇼에 참가해 멋진 기량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블랙이글스가 사용한 기종은 한국이 독자 개발한 T-50B이며, 블랙이글스의 우수한 기량 덕에 세계 여러 국방·방산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T-50 항공기 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차, K-9 자주포, 잠수함 등은 이미 국제 방산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할 블랙이글스의 화려하고 멋진 기량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