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의 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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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c 72.***.154.213 2824

    주한미국대사관에 비자를 받으러 가 본 분들이라면 한 번 쯤은 썩 유쾌하지 못한 경험을 하신 적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무사히(!?) 비자를 받는 분들도 계시지만 불친절한 경험을 한 분들도 적지 않지요.

     

    제가 최근에 겪은 황당한 경험은, 아니 현재 진행형인 경험은 바로 ‘로그인’ 문제입니다.

     

    대사관에 비자 면담 예약을 하기 위해 로그인을 해야 하는데 로그인이 안되는 겁니다.

     

    제 컴퓨터의 문제인가 싶어서 다른 컴퓨터로 옮겨가며 계속 시도를 했지만 계속 뜨는 에러 메시지.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 봤더니…이게 시스템의 문제라고 하네요

     

    2012년 3월 9일에 새로운 시스템을 가동하였는데 그 시스템이 불안정한가 봅니다.

     

    수 십 번 로그인을 계속 시도하면 어쩌다 로그인에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놀랍습니다

     

    그럼 비자를 받는 방법은 없느냐…당연히 있지요

     

    전화로 신청하면 됩니다…대신 추가 비용을 내야 하지요

     

    더럽고 치사합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아쉬운 건 신청자들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