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창피한 한국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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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 한국 173.***.114.13 2686

    중국에서 만든 ‘인육캡슐’이 한국에 밀반입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육캡슐은 사산된 태아나 죽은 영아의 시신으로 제조한 것이다. 시신을 말린 뒤 갈아서 캡슐에 넣은 뒤 만병통치약인양 둔갑해 한국에서 팔리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우리나라 한 방송사에서 방영한 인육캡슐 모습을 캡처한 사진을 기사에 함께 담아내며 끔찍한 현실을 조명했다. 또 중국정부가 인육캡슐 거래를 막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한국으로 계속 밀반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 관세청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8개월간 중국에서 국내로 밀반입된 인육캡슐이 1만7000정을 넘어섰다고 지난 6일 발표하기도 했다. 밀거래업자는 인육캡슐을 만병통치약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항생제도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 등 치명적인 물질이 들어있어 건강에 위험하다고 한국 정부는 경고하고 있다.

    이 기사를 본 영국 현지 네티즌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보도 직후 온라인 기사에 500건이 넘는 댓글이 이어지며 ‘중국인이 문제인가, 한국인이 문제인가’를 놓고 논쟁까지 벌어지는 상황이다. ‘오 맙소사, 신이시어. 할 말을 잃었다’, ‘식인풍습과 다름 아니다. 왜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을 더 비난하나’ 등 댓글이 달리고 있다.

    중앙일보 5/9/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