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공연가면 에이즈 걸려

  • #104378
    Jay 72.***.154.213 4127

    우리나라 개신교의 노이즈 마케팅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레이디가가는 에이즈 퇴치를 위해 힘쓰는 가수죠.

    레이디 가가, 에이즈 퇴치 위해 ‘맥 비바글램’ 캠페인 동참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4110&g_serial=485926

    어쨌든 ‘일부’ 개신교의 개그 덕분에 우리나라 공연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알려줘서 고맙긴 하군요.

    • 75.***.230.9

      저여자…노래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지만요. 여기저기서 많이 봤지요. 그러나 사실 얼굴을 자세히 본적은 한번도 없어요. 본명이 뭔지도 기억나지 않구요. 워낙 변신을 잘하기도 하는거 같고.

      한마디로 저여자, 사탄의 제사장입니다. 제가 아주 민감했을때인데…저여자 처음접했을때부터 제게 그렇게 필링이 꽂혔어요. 다른 말이 필요없구요. 저여자, 이용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 이용해서 예수님을 욕보이는게 목적입니다. 마돈나는 음악적인 면에서는 모르겠지만, 영적인면에서는, 저여자에 비하면 비교가 안돼요.

      님이, 크리스천이 아니라면, 저여자 음악을 좋아하던지 말던지…한국에서 공연을 가서 듣던지 말던지 관심도 없구요. 요즘은 노골적인 사탄숭배 음악도 좋다고 난리치는 사람들 한국에도 많은거 같던데…그거야 뭐 취향이라고 해두죠 뭐.

      그런데, 이글 읽는 분이 크리스천인데, 저여자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 계시다면…..특히 청소년들중에….님은 스스로 자신이 정말 크리스천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셔야 할겁니다.

      • 68.***.237.49

        저기요, 딴지라면 딴지일지도 모르지만…

        “저여자…노래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지만요”
        “저여자 처음접했을때부터 제게 그렇게 필링이 꽂혔어요” / 노래가 아니라 외모에???
        “저여자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 계시다면 자신이 정말 크리스천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셔야 할겁니다” / 음악 안들어 봤다면서여…

        저도 레이디 가가 노래 어쩌다가 왔다 갔다 하면서 들어본적은 있지만 뭐 흥얼거릴 만큼 좋아하진 않지만…
        도대체 “저여자” 가 어디가 어떻게 “기독교 사상” 에 위배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몇가지만 예를 들어주시렵니까??? 노래를 들어 본적 없다니깐 뭐 다른 무대 매너 나 사회활동 같은데…
        고도의 기독교 반대 댓글인가요??? 아니면 그냥 믿으라??? 그건 쫌…

        • 174.***.105.175

          크리스천이세요? 크리스천이라면 이메일주시면 개인적으로 진지하게 대답해드리죠. 말씀드렸듯이 님이 크리스천이 아니라면…님의 취향이니까 뭐 상관할 생각은 없습니다.

          영적으로 민감한 크리스천이라면 굳이 음악을 듣지 않고서도 그 어두움을 느낄수 있어요. 당연히 음악속에서도 그런게 있을거구요. 사탄적인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확실히 의식을 스스로 하면서” 그쪽에 끌리게 되 있구요 (그냥 리듬이 좋아서 좋다 그런정도가 아니라. 음악은 예배의 방법으로 많이 쓰이죠. 아프리카 토인들도 그랬고 교회도 그렇고. 사탄예배자도 그렇고.). 님은 영적인데 별로 관심이 없든지 하셔서 아직 그런걸 모르실뿐이죠.

          • eroica 50.***.41.131

            “그래서 온 공동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다가 돌을 던져 죽였다.” (민수기 15:36)

            ‘저’님 뭐하시고 계셔요??? 빨리 돌던지러 가셔야죠…

            • 2 184.***.137.172

              모세때는 사람들이 돌던졌는지 몰라도
              예수님은 사람들한테 돌던지라고 하시진 않으시는거 같은데요? 기도하시라고는 하시지만. 그러나 사실 신약에서 이야기하는 영적전투가 더 치열하고 강력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더 깊이있고 리얼(역설적이긴 하지만)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직접 사탄의 무리들을 불구덩이에 던져버리시겠다고 하시니, 힘없는 사람들이 물리적으로 돌던지는거에 비하겠습니까.

              제게는, 구약과 신약은 참 같은 맥락이면서도 단순하게 보면 아주 많이 달라보이는 측면이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10살아래 꼬마들 얼러가며 때려가며 가르치시는 모습이고, 신약에서는 사춘기 넘은 자식들을 말로 타이르며 가르치시는 모습이라고 할까요. 그렇다고 신약의 사람들이 어리석은것보다 구약의 사람들이 더 어리석었던 것도 아니었을텐데 말이죠. 예수님없는, 구약만 있었다면 제가 하나님을 믿기는 힘들었겟죠 아마.

            • tracer 216.***.0.72

              저기 아래 게이관련 글타래에서 나온 얘기지만, 예수님께서 구약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7절입니다.
              “Do not think that I have come to abolish the law or the prophets. I have come not to abolish but to fulfill. Amen, I say to you, until heaven and earth pass away, not the smallest part or the smallest part of a letter will pass from the law, until all things have taken place.” (Matthew 5:17)

              마태복음 5장 19절입니다.
              “Whosoever therefore shall break one of these least commandments, and shall teach men so, he shall be called the least in the kingdom of heaven: but whosoever shall do and teach them, the same shall be called great in the kingdom of heaven.”

              로마서 3장에서 구약의 법은 uphold되어야 한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구약에서의 율법은 하나님이 직접 내리신 명령이고, 삼위일체에 의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므로 구약의 율법은 예수님이 내리신 것이지요.

            • 2 184.***.137.172

              tracer님은 크리스천은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참 재밌으신 분이군요.

              예수님이 하신 마태5장 17절말씀을, 바울이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들을 보면 참 절절히 표현해놓았습니다. 율법을 문자그대로 지키지 못할수밖에 없는 자신(인간)의 고통을 표현하면서 말이죠. 그러나 율법이 무익하냐? 아니다. 율법이 없으면 너와 내가 죄인이라는걸 우리가 어찌알수 있다는 말이냐 하고 이야기 합니다. 율법의 이해없이는,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를 이해할수도 없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말하고 있고, 하나님의 축복의 총아였던, 구약의 다윗은 삶으로 그걸 다양한 예로 보여줍니다. 다윗이 율법을 다 지켜서 축복받은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율법을 지키지 말란 말이냐? 또 바울이 우리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계속 이야기합니다. 마음으로 봐야 할것을 머리로 자꾸 보니 자꾸 이해가 안가고 제논의 거북이(화살이던가)처럼 무한대로 수렴할뿐, 정리가 안되는거죠. 그냥 수렴점에다 딱 강제로 거북이를 갖다두면 좋겠는데 말이죠. 우리는 어쨌든 그곳에 딱 갖다두는 하나님의 은혜없이는 절대로 그 수렴점(천국)에 도달할수 없는 거북이와 같은 존재입니다.

              인용하신 마태복음 5장19절 말씀을 보니, 그래도 예수님은 참 자비로우십니다. 너는 천국에 들어오지마 한건 아니시네요. 천국에서 가장 작은자이면 어떻습니까. 천국문에 들어간건만 해도 큰 은혜인데. 포도농장에 문닫을 시간에 들어간자들도 포도농장주인장이 그만큼 문닫을 시간까지도 삵을 벌기 위해 기다린 그사람들에게 베풀고 싶어선거였겠지요. 문닫을 시간까지 탱탱 다른데서 땡땡이치다가 문닫을 시간에 뭔가 절실하게 깨닫고 포도농장 주인에게 고용되기를 원하는 그 마지막 고용인의 간절함을 이해해줄수 있는 포도농장 주인의 은혜가 없이는 고용되는게 불가능하겠죠. 뭐 어쨌건 그사람도 삵(천국의 열쇠)을 새벽부터 농장에 들어간 사람과 같은 만큼은 이미 받았죠.

            • 공수래 222.***.181.200

              전에 누군가도 지적했듯이 트레이서님은 성경을 굳이 인용하려면 먼저 공부를 하고서 하세요. 님의 글을 읽다보면 결국 무슨말이 하고싶은가를 잘 알겠어요.

              내가 숙제를 하나 내드리지요.
              신약에 보면 간음한 여인 이야기가 나옵니다. 군중은 [모세의 율법]에 따르면 이런 여자는 돌로 쳐 죽여야 한다고 예수에게 데리고 옵니다. 예수는 너희중 죄없는자가 먼저 돌로치라고 하지요. 이건 신의 율법에 대한 disrespect인가요?

              Yes or No?

      • ……… 184.***.158.36

        유전무죄!
        무전유죄!

    • 중동 사막 잡신 야훼 24.***.186.221

      이슬람 신정 정치를 하는 이란에서와 같이 율법대로…. 동성 연애자들 사형 시켜 버리는 걸 원하시는 건지요?

      크리스천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중공 사막 잡신 야훼 믿는 잉간들 이야기 들어 보면 탈레반과 다를봐 없는 것 같습니다.

    • 학생 96.***.190.39

      개잡신 맹신자들은 이쪽이던 저쪽이던 다 똑같은 놈들입니다.

      환자죠, 환자….

      인간 사회에 독버섯들입니다.

    • 지나가다 149.***.7.28

      Lady Gaga가 극우개신교도들에게 공격을 받는 이유는 Judas 노래때문인거 같은데,

      http://en.wikipedia.org/wiki/Judas_(Lady_Gaga)
      Several religious groups slammed the song calling it blasphemous and a mockery of Christianity.

      극우개신교도들의 지지를 받는 이명박 정권에서는 당연히 Lady Gaga 공연도 못마땅하게 여기는 거겠죠. 공연은 공연일뿐인데, 요즘 하는 꼴이 완전 북한정권과 전혀 다를게 없군요.

    • tracer 216.***.0.72

      공수래님/
      숙제 제출합니다.

      간음한 여인에 대한 일화에서 볼 수 있는 점은 예수님이 율법에 대해 disrespect했다기 보다는(본인 스스로 내린 율법이므로) 예수님 스스로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경우라는 생각입니다. 율법은 지키라 했으나 동시에 특정한 경우 예외를 두는 상황인거죠. 저는 예수님의 행동에 더 동의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절대적인 도덕률을 지키는 것보다 상황에 따라서 그에 맞는 도덕적 판단을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요.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이 말로는 율법을 철저하게 지켜라고 설파하신 점이지요.

      재미있는 점은 이 간음한 여인에 대한 일화가 성서가 필사되는 과정에서 추가된 fabrication일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성서학자 bart ehrman을 검색해 보세요.

      • 공수래 222.***.181.200

        트레이서님은 No를 choose했습니다. 답은 맞지만 그 이유가 틀린거 같네요.

        트레이서님은 예수가 신이다라는 전제는 – 오로지 비판을 목적으로 –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예수님 스스로 언행일치가 되지 않는] 이상한 경우도 상정하시는군요. 그런 경우도 가능한가 봅니다? 아니면 본인이 – 언제나 그랬듯이 – 간절히 그런 면을 보려고 해서 눈이 멀었던지. 하지만 이 부분은 상황에 따른 도덕률의 탄력적 적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기독교에서 어떻게 가르치는지 공부를 먼저 하시고 쓰시지요.

        성경은 자연과학서적도 아니고 논리학이나 윤리학책도 아닙니다. 모순과 역설로 가득찼지요. 굳이 pick-and-choose해서 깔려고 하면 님 같은 보통 사람도 별 어려움없이 구절 구절 인용할 수 있어요. 그게 과거 2000년간 교회역사에서 벌어졌던 일이라고 하지요.

        성경은 어느 날 하늘에서 뚝 떨어진 책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유래가 다른다는 이야기는 성경의 다른 부분에도 많이 있는걸로 아네요. 어떤 성서학자가 무슨 설을 이야기했더라는 이야기는 너무 많지요. 왜 하필이면 bart ehrman이라는 이를 pick-and-choose했는지는 모르지만 또 무슨 검색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이 간음한 여인에 대한 이야기에 관해 다른 성서학자가 한 이야기는 관심이 없나요? 그것도 같이 검색해 보시지요?

        • tracer 216.***.0.72

          공수래님/
          “네 의견은 틀렸으니 공부 좀 더해라” 로 일관하시면 대화가 안된다 생각합니다.
          대화의 요점에 대해서 님이 왜 제 의견에 반박하시는지 설명을 좀 해 주셔야 유익한 의견교환이 되지 않을까요?

          • mlb 72.***.154.213

            성경은 자연과학서적도 아니고 논리학이나 윤리학책도 아닙니다. 모순과 역설로 가득찼지요.

            : tracer님, 공수래님의 댓글에 의하면 더 이상 논의를 개진할 필요가 없는 듯 한데요.

          • 공수래 222.***.181.200

            트레이서님 또 pick-and-choose하는군요.
            내가 몇 가지 질문을 했는데, 그건 대답을 못하고 또 자기 구미에 맞는 말만 골라내서 대화가 안된다고 하네요. 이래서야 대화가 되겠나요?

            지금 님의 청중이 누구인가요?
            님이 기독교를 비판하려면, 먼저 기독교에서 무엇을 가르치는지 먼저 알아야겠지요. 그런데 님은 어떤 신학자를 인용했지만, 거의 단편적인 인용이었고 그 부분에 관해 기독교가 어떻게 가르치는지는 전혀 언급도 없네요.
            인용한 성경 부분은 예수가 율법에 대한 예외를 두는 것이라고 믿고 싶은것은 트레이서님이고 아마 교회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을걸요?
            언제나처럼 검색해 보시고,
            아울러 비판 대상을 특정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아프리카 동물이 싫다. 왜냐하면 귀도 크고 입도 크고 색깔은 밤색이고 가끔씩 사람도 잡아 먹고, 지독한 액체도 뿜어내고 등등.” 아프리카에 있는 맘에 안드는 여러 동물들의 특성을 모아서 도매값으로 아프리카 동물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코끼리면 코끼리, 사자면 사자, 스컹크면 스컹크 명확히 구별해야겠지요.

            기독교라고 해도 종파에 따라 서로 입장이 완전히 다른 경우도 있는데, 주욱 보고 pick-and-choose해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해당 성경 부분을 예컨대 catholic에서는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지 한 번 검색해 보시지요? 율법의 수정? that’s your wish.

            유익한 의견교환이 되려면 먼저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 tracer 216.***.0.72

              공수래님/
              예수가 율법에 예외를 두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저의 해석은 당연히 교회의 해석과 다르겠지요. 그것이 대화의 요점 아닙니까? 제 해석이 옳다고 생각하시지 않는다면 그 점에 대해 반박을 하셔야 대화가 진행이 되지, 교회의 생각은 그게 아닐걸요? 그러면 대화가 안된다는 말이지요. 저는 지금 공수래님과 대화를 하고 있지 교회와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에게 먼저 질문을 던지신 것은 공수래님입니다. 그에 대해 저는 저의 의견을 피력했고 제 해석이 왜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 설명을 하실 차례이지요. 그런데 님의 답은:

              1. “트레이서님은 No를 choose했습니다. 답은 맞지만 그 이유가 틀린거 같네요.”
              –> 좋습니다. 근데 그 이유가 왜 틀렸는지 설명을 안하셨습니다.

              2. “이 부분은 상황에 따른 도덕률의 탄력적 적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기독교에서 어떻게 가르치는지 공부를 먼저 하시고 쓰시지요. “
              –> 당연히 기독교 교회에서의 해석과 제 해석은 다르겠지요. 그럼 왜 그 해석이 제 해석보다 맞는 것인지 설명을 해 주셔야 하는데 설명이 없습니다.

              3. “성경은 자연과학서적도 아니고 논리학이나 윤리학책도 아닙니다. 모순과 역설로 가득찼지요.”
              –> 논점과 별 상관 없습니다.

              bart ehrman을 예로 든것은 사족이었습니다. 하필 그 일화를 꺼내신 것이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했지요. 그 부분은 그저 agree to disagree하면 되겠습니다.

              공수래님이 저에게 숙제를 내 주셨고, 제 답이 틀렸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럼 왜 틀렸는지 말을 해 주실 차례입니다. 님은 그 일화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시나요?

            • tracer 216.***.0.72

              아, 그리고 몇가지 질문 했다고 하셨는데, 어떤 질문을 말씀하시는건가요?

              “… 이상한 경우도 상정하시는군요. 그런 경우도 가능한가 봅니다?” <– 이거 말씀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