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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아기가 우연히 집어 든 복권이 100만 달러(약 11억원)에 당첨되는 일이 벌어졌다.
13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에 살고 있는 파키스탄 출신 이민 여성 아프쉰 아산(34)은 지난 1월 2살 된 딸 아나야 후세인과 함께 브룩클린 근처의 한
편의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다.그러다 계산 도중 딸이 갑자기 스크래치식 즉석 복권을 손에 쥐었다.복권을 다시 점원에게 돌려주려
했지만 아나야는 떼를 쓰며 좀처럼 물러나지 않았다.아산은 하는 수 없이 복권을 샀다.울며 겨자 먹기로 구입한 복권은 이들에게 엄청난 행운을
안겨다 줬다.2031년까지 세금을 제외하고 매년 3만1152달러(약 3500만원)을 받게 된 것이다.현재 아산은 남자친구 사예드
후세인(40)과 같이 살고 있다.그녀는 “매우 행복하다. 휴가를 떠날 예정이지만 어디로 갈 지는 아직 모르겠다”며 “식료품점을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온라인 중앙일보-김진희 기자‘여러분에게도 (가끔은)행운이 있으시길’~^^대한민국의 철가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