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의 천안함 날조기사, 국제적 파문 日작가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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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24.***.99.30 3650

    조작일보가 또 한건 했군요. 

    <조선일보> ‘천안함 날조기사’, 국제적 파문

    日작가 격분, “내 책에는 천안함 내용 한 군데도 나오지 않아”

    2012-01-19 08:26:26

    “김정남, ‘천안함, 北의 필요로 이뤄진 것'”

    <조선일보>의 지난 17일자 1면 톱 제목이다. <조선일보>는 17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과 고미 요지 일본 <도쿄신문> 편집위원의 이메일 대화록 <아버지 김정일과 나>의 내용을 보도하면서 붙인 제목이다.

    <조선일보>는 기사를 통해서는 김정남이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 “북조선 입장에서는 서해 5도 지역이 교전지역이라는 이미지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핵, 선군정치 모두 정당성이 부여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 보도후 우익 진영은 환호했고, <문화일보>는 즉각 <김정남의 ‘천안함 北소행’ 지적, 從北세력은 듣고 있나>라는 사설까지 썼다. <동아일보>도 <조선> 보도를 기정사실화하며 18일 <천안함 北 소행’ 김정남도 인정했는데>라며 ‘종북세력’을 비난하는 사설을 썼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고미 편집위원이 자신의 책에는 천안함 내용이 한 줄도 나오지 않는데 <조선일보>가 날조를 했다며 <조선일보>의 공개 해명을 촉구하고 나서 국제적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고미 편집위원은 1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정남과 주고받은 이메일 내용을 게재한 내 책에는 천안함 내용이 단 한 군데도 나오지 않는데 조선일보가 왜 이런 내용을 보도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조선일보의 해명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신문>이 입수한 이 책에는 75, 76쪽과 140쪽에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한 언급은 있지만 천안함 관련 내용은 전혀 없다. 

    <서울신문>은 “조선일보가 기사 중 북한의 입장을 설명한 부분은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한 내용인데, 기자가 작위적으로 천안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고미 위원은 “김정남과 주고받은 150여통의 이메일 중 거의 모든 내용을 책에 수록했다”며 “번역 작업도 꼼꼼히 했는데 없었던 내용이 보도된 경위를 알고 싶다”고 거듭 말했다. 그는 또 “책이 발간되면 천안함 내용이 없다는 사실이 명백히 알려질 텐데 왜 그런 무리를 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조선일보는 책임 있는 언론사로서 책 내용을 다시 검토해 보도 경위를 밝혀 달라.”고 재차 공개 해명을 촉구했다고 <서울신문>은 전했다.

    고미 편집위원은 19일 MBC와의 통화에서도 “김정남이 하지도 않은 말 한 것처럼 보도해 곤혹스럽다”며 “<조선일보> 해명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처럼 저자가 사실관계를 부인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를 쓴 <월간조선> 기자는 “고미 요지 씨가 책에는 쓰지 않았지만 김정남이 포괄적으로 천안함에 대해 언급한 것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고 MBC는 전했다. 

    <서울신문> 등의 보도가 나가자 트위터에는 “<조선일보> 또 소설 썼나”, “인간어뢰 이후 최대 빅히트작” 등 비아냥이 빗발치고 있다.

    과연 <조선일보>가 일본 굴지의 언론사 편집위원이 공식 제기한 해명 및 사과 요구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아울러 <조선일보> 보도를 기정사실화하며 ‘종북세력 비난 사설’을 썼던 <동아일보><문화일보> 등이 사과 기사를 쓸지도 주목되는 대목이다.

    한편 <월간조선>측은 1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조선일보> 17일자 기사가 보도된 후 고미 편집위원은 제3자에게 ’17일자 1면 기사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고 제3자로부터 <월간조선>은 고미 위원의 입장을 전해 들었다”며 “그후 고미 위원이 무슨 이유로 국내 일부 신문과 이런 내용의 인터뷰를 했는지는 경위를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월간조선>은 현재 고미 위원과 통화를 시도중이나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태견 기자 Top^
    <조선일보> ‘천안함 날조기사’, 국제적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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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 151.***.29.229

      그래서 구름이 뭐 신났냐?

      북괴가 저지른 죄악에대해 국제 사회에서 공조로 조사해 객관적인 증거로 모든게 판명 났는데 그럼 김정남이가 죽고 싶어 환장해서 이실직고를 하겠냐?

      그냥 은근슬쩍 말을 흘리면서 뉘양스로 북괴가 했다고 해야지 그렇잖아도 동생 정은이 눈치보는 놈이 확 까발려서 말했다 쥐도새도 모르게 죽을일 일겠냐?

      구름이 너는 천안함 북괴 도발이 누구라고 생각하냐 빙신아.

      너같은 놈은 세종대왕의 위대한 한글을 쓸 자격이 안되니 차라리 원숭이 나라 일본 쪽발이 글을 쓰거나 중공 떼놈들의 글로 댓글을 달아라 병신아.

      • 조작아이피 118.***.98.130

        151.♡.29.229 요놈 조작일보만 읽ㅎ어서 아이피도 자꾸조작하는구나 ㅆㅂ ㅅ 대가리에 든 똥찬건 조떤일보넘드리 이릉케 맹그러따 I am 베리쏘리
        ㅆ ㅂ ㅅ 151.로 시작하는 넘 정신차리고 조떤일보 그만바라 머리에 똥은 끄집어내야될거아냐 에효

    • 거북팽이 66.***.118.227

      조선일보가 “죽어라!” 그러면 죽을 사람들이 울나라에 많은거 가터여~~~
      조 위에 계신분과 AAA란 분들 ㅋㅋㅋㅋㅋ

      조선일보가 “조작” 한거와 “천안함 침몰”은 아무 관계가 없는데 그걸 물어보는 수준 이하의 논리는 조선일보 저리 가라에여~~~~ 조선일보 함 지원해보셈~~~~ ㅋㅋㅋ

    • Quiilmar 141.***.58.221

      구름이 이 개또라이 거품물고 지럴떠는구나. 재미없다 구름아.

    • 나그네 61.***.94.55

      천안함 생존자만 알고있는 진실
      http://tsori.net/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