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뻘짓들 다한다 얘네들. 시계놀이하는 애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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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71.***.125.233 3251

    입력 : 2012.01.12 03:07

    日원전사고·이란 核개발로 2년전보다 1분 더 앞당겨져

    “인류 최후의 순간에 1분 더 다가섰다.”

    미국 핵과학자회보(BAS)는 10일 지구 종말을 경고하는 ‘운명의 날 시계(Doomsday Clock)’ 바늘을 11시 54분에서 11시 55분으로 1분 앞당겼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11일 일본후쿠시마(福島) 원전 폭발, 이란의 핵개발 의혹, 북한의 핵개발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정권 교체기의 혼란 우려 등으로 인류의 미래가 더 불안해졌다는 것이다.

    ‘운명의 날 시계’는 인류 멸망 시각을 자정으로 설정하고, 핵무기·기후변화·새로운 생명과학기술 등 분야의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분침을 조정한다. 이 시계는 지난 1947년 미국의 핵개발 사업인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과학자들이 핵폭발의 위협을 상정해 만든 이후 국제적인 위기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인정돼왔다.

     BAS 회원인 로버트 소콜로 프린스턴대 교수가 운명의 날 시계 옆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AFP 연합뉴스

    1947년 11시 53분으로 출발한 이 시계의 시간은 이번까지 모두 20번 조정됐다. 1953년 미국과 소련이 수소폭탄 실험을 했을 때 자정 2분 전인 11시 58분을 표시해 종말에 가장 가까이 접근했다가 냉전이 끝나고 독일이 통일된 직후인 1991년엔 11시 43분까지 늦춰졌다. 북한의 핵실험 직후인 2007년에는 2분이 앞당겨지기도 했다.

    • 장난하나 71.***.189.74

      차라리 마야인들 처럼 달력부터 만들어 놨으면 모를까.
      달력도 없이 시계 부터 만들어 놓고 인류 최후의 날을 얘기한다는게 거시기 하군.

    • ???? 72.***.246.34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