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게 아니다…

  • #104151
    sd.seoul 137.***.17.214 3551
    (1) 어둠의 물질;
    인간이 아는 척해온지 어언 수만년을 지나고 있지만,
    여전히 인간은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것에 관하여 
    모르는게 천지입니다.

    예를 들면, 인간은 우주를 이루고 있는 물질matter 중에서
    약 15 % 밖에 모르는 처지이지요.

    그 나머지 85 % 는 인간이 만들어 낸 
    어떠한 디텍터에도 아직은 감지가 되지 않은,
    그래서 안 보이므로 깜깜한, 
    어둠의 물질 dark matter 입니다.

    다만, 별들과 행성들이
    이러한 보이지는 않으나 반드시 존재해야만 말이 되는 
    궤도 운동을 하는 것으로써
    어둠의 물질의 존재를 확신할 뿐이지요.

    업친데 덮친 격으로,
    어둠의 물질은 중력으로써 존재감을 보여주기나 하지,
    그 마저도 보여주진 않는 것의 존재도 있는데, 
    그들은 우주의 약 74 % 정도나 되며, 
    어둠의 에너지dark energy라고 불립니다.
    물론 인간은 이들에 관하여도 아는게 없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인간의 지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2) 곽노현;
    한편 썬데이서울의 유일한 경쟁지인 딴지의 총수가,
    보이지 않는 교육감에게 친필메세지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 ㅎㅎㅎ 76.***.77.239

      하하하

      “쫄지마~”

      춥다 추워…불알은 쫄아도 마음은 쫄지마~ ㅎㅎ 감옥안도 상당히 추울텐데…그래도 신정아도 버텨냈는데 뭐, 심지곧은 교육감님에게 별볼일있을라구요.
      맹박이 그곳에 보낼일이 기대된다. 맹박이 쪼는 모습이…

      근데 에스디 쩜 서울 님은, 보이진 않아도 존재감은 확실히 여기다 나타내시는군요.
      갑자기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도 생각나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게 아니다….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