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 적 기억을 되살려 보면

  • #104034
    我有钱 110.***.142.20 3476
     WWF,NBA,일기 예보 방송하면서 나무로 된 미국 지도 판 때기 도끼로 내려 찍고 그러면서 빰빰빠 하던 기억이 나네요

     

    전 지금 한국에서 사는데 더 이상 TV 로 AFKN 을 못 봅니다 흑흑흑 

     

    궁금한게 미국가면 미군방송 있나요 ? 객관적으로 봐도 AFKN 이 어렸을 적 잼났습니다.

     

    레슬링 보여주지,NBA 마이클조던을 여기서 보면서 친구들과 열광했고 , 룰렛 돌려서 이상

     

    하게 단어 맞추면 사람들 열광하던 띵 띵 하면서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프로도 있었고

     

    메이저리그도 보여줬던 기억이 나고 시카고 불스가 우승하는 장면을 미군방송과 함께 헀

     

    는데 ..쩝…미국가면 미군방송이 있나요 ? 아 초딩틱해 ㅋ

     

    그런데 왜 미군방송을 왜 한국인에게만 막아버렸나요 ㅠㅠ ? 아직도 틀어준다는데

     

    궁금한게 나무 판때기에 미국 동북부쪽에 내려찍던 장면..아 이걸 왜 그랬을까 하는 의문

     

    이 나는데…너무 오래전이라 ~~
    • 76.***.79.144

      어려서부터…에페케이엔이면…
      미국병 단단히 걸리셨겟군요. 미국이 고향처럼. 빨리 태평양 넘어 오세요.

    • tracer 216.***.0.72

      afkn(2번) 열심히 봤던 것이 미국 와서 도움이 많이 된 거 같습니다. 80년대의 미국 문화에 어느 정도 익숙한 점이 대화 중 종종 유용하게 쓰이더군요.

      라디오도 afkn이 있었죠. 케이시 케이슴의 아메리칸 탑 40를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하던 기억이..

      • rings 67.***.117.6

        매일하는 세서미스트릿, 또 주말에하는 만화들, 좀 커서는 소울트레인… 그땐 무슨말인지도 모르면서 꼭 챙겨봤었는데, 요즘 미국에서 간혹 세서미스트릿 보면 옛날생각 많이 납니다. ㅋㅋ

        tracer님, 케이시 케이슴이 TV에서도 했던 프로가 있읍니다. 제기억에 top 10 뮤직비디오 보여주는 프로였던것 같은데, 전 이거 볼려고 학교에서 오후에 아프다고 뻥치고 집에와서 땡땡이친적도 있었읍니다… ㅋㅋㅋㅋㅋ

        • afkn 68.***.143.225

          어렸을 때 라보 학원 이라고 영어로 노래 부르고 따라하고 뭐 그런 학원 다녔었는데 거기에서 sesame street 엄청 많이 봤죠. 그리고 중 고등학교 땐 skid row guns n roses poison motley crew bon jovi 등등 때문에 공부는 안하고 친구들 이랑 이태원에 가서 롤링스톤 잡지랑 사진 사다 모으고 afkn 에서 빌보드 나오는거 녹화 했다가 애들이랑 비디오 돌려 보고..지금은 저렇게 시끄런 음악 딱 질색이지만^^ 저땐 질풍노도의 시기어서 그랬는지 왜 그랬는지 꿈에도 세바스찬 바하가 나왔 을 정도..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