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야, 여기좀 와봐봐…

  • #103943
    eroica 50.***.41.131 3111

    AAA야 댓글로 달려다가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여기다 쓸께… 다름이 아니라 니가 퍼온 사설있잖아, 그거좀 하나씩 잘근잘근 씹어줄려고… 자 들어간다….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이미 총체적 진실을 이야기했다. 막중한 책임감과 신중함으로 교육감직 수행에 임하겠다”며 공개적 버티기를 선언했다. …. 기소되더라도 좌파 진영이 곽 교육감이 물어야 할 35억2000만원의 선거비용까지 모아서 대주겠다는 소문까지 들리고 있다. ….

    -. 자칭 정론지라고 하는게 어디 뒷골목에서 떠도는 소문하나 줏어듣고 와서 신문의 간판이라고 하는 사설에가 떡하니 써논거 봐라… 그래 정론지답다…

    법대 교수 출신에다 공소시효까지 지능적으로 따진 곽 교육감이 자신의 희망대로 형사처벌은 피할 수 있을지 모른다. …. 하지만 곽 교육감은 이미 130만 명의 서울 학생을 이끄는 교육계 수장(首長)으로서의 자격은 잃었다. “선의(善意)로 2억원을 주었다”는 그의 주장은 “약속한 대로 돈을 달라”고 항의하는 박 교수의 녹취록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또 선의의 돈이라면 박 교수에게 바로 줄 일이지 왜 곽 교육감→강 교수→박 교수 동생→처남 부부→박 교수 동생→박 교수로 이어지는 복잡한 돈세탁을 거쳤는지 이해할 수 없다.

    -. 내가 전에 얘기 줬잖니… 검찰도 녹취록같은건 없고 돈세탁흔적도 발견못했다고 말했잖아… 투명한 몇개의 실명계좌에 계좌이체한게 돈세탁이야??? 저 밑에 내가 쓴 글좀 복습하고 와… 지금 이 사설을 쓴 논설위원은 소설을 쓰고있는거야 알겠쥐???

    서울시 교육감은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자리다. 곽 교육감의 말대로라면 ‘2억원의 촌지(寸志)를 뿌려도 선의로 건넸다면 착한 돈’이라는 해괴한 논리가 성립된다.

    -. 넌 촌지가 뭐라고 생각해??? 학교에서 교사와 학부모간의 촌지에 대한 검증은 이미 수십년간에 걸쳐 검증되지 않았니??? 이번 사건과 촌지는 비교대상의 번지수가 완전히 다른거란다…

    그는 전 교육감에게 수백만원씩을 건넨 19명의 교장과 교감 명단을 공개하고 파면·해임시킨 당사자다. 그럼에도 “나는 파렴치하게 살지 않았고, 하늘에 한 점 부끄럼이 없다”며 우기고 있다. 이런 이중적 위선이 학생들과 학부모의 눈에 어떻게 비칠지 두렵지 않은가. 그의 뻔뻔한 버티기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최대의 피해자가 됐다.

    -. 그 교장들은 법적으로 판결이 난 상태였잖아… 불법을 저지른게 명백하게 밝혀졌는게 그냥 ‘살던대로 사세요’하고 가만히 내버려둬??? 그게 맞는거얌???

    야당과 좌파 단체들이 곽 교육감을 감싸고 도는 모습은 안쓰럽기 그지없다. … 하지만 이런 ‘우리가 남이가’ 식의 제 식구 감싸기는 여론의 지탄을 초래할 뿐이다. 교육감직을 수행할 동력을 잃은 채 자리에 연연하는 그와 어깨동무를 하는 것은 동반추락이나 마찬가지다.

    -. 옛날에 ‘우리가 남이가’라는 유행어를 남긴 ‘초원복집 사건’때 축소보도하기에 급급했던 찌라시가 많이도 컸네…

    검찰은 이르면 이번 주말 소환조사를 예고하고 있다. …. 도덕과 양심은 내팽개친 채 끝까지 버티고 보자는 우리 사회의 비뚤어진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도 검찰의 치열한 각오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 얼레레… 댓가성이 있는지 없는지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도덕과 양심을 내팽개쳤다고 혼자 쑈하고있네???

    AAA야… 이런 사설읽으면 감동이 물밀듯이 ㅤㅊㅏㅊ아와 눈물이 날 지경이지??? 이렇게 감동적인 글은 프린트해서 니 머리맡에 딱 붙여놓고 하루 세번씩 매일 읽는거야 알았쥐???

    ===
    그리구 니 코멘트에 대해서도 몇마디좀 할께….

    . AAA야 한국기자협회에서 각매체 편집국장을 대상으로 신뢰도를 조사한게 있는데 한계레가 17.6%로 일등먹었은거 알어???. 조중동 세개 다합쳐도 14.7%밖에 안되서 한계레를 못 따라오더라… 같은 업계에서도 인정했다는 얘기쥐…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375

    니가 말한 구독률은 조중동이 돈으로 무차별적으로 무가지를 뿌려데서 나온거고 유료구독률은 조중동모두 합쳐서 20%도 안되는것도 알고나 있냐??? 그나마 그 20%도 무차별경품공세 때문이야… 정론이고 뭐고 가진게 돈밖에 없거든… MB정권 이전까지는 경품공세떼문에 게네들 매년 징계먹었잖니??? 지금은 가카덕에 살판났지뭐… 그리고 야동수준의 광고많다고 한계레,경향 욕하지 마라… 그 신문들이 바른소리 많이하니까 대기업들이 광고 다 끊어서 그렇단다… 2009년 이후엔 그나마 정부에서 공익광도 끊어버리고 그걸다 조중동으로 밀어주는 바람에 영세광고로 버티고 있는중이란다… 오히려 대견하지않냐???

    . 니가 여론조사 들고 나온김에 내가 다른 여론조사도 보여줄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5320809&cp=nv

    . 니가 흉악범, 절도, 강간 이런 예를드니까 갑자기 생각나는게 있는데 말이야… 작년에 천암함 어뢰에 매직으로쓴 1번글씨 가지고 여기서 티격태격할때, 너랑 비슷한애가 나와서 바닷속에서 발견된 수백년된 목각에 남아있는 글씨를 가지고 갑자기 그게 1번글씨가 바닷속에서 지워지지 않은 과학적증거라고 며칠간 우겼잖아… 생각나니??? 꼭 그거 다시 보고 있는거 같아…

    • ww 183.***.146.50

      AAA의 하루 일과


      아침에 일어나 조중동 찾아서 읽기
      정심되면 되면 그거 퍼나르기
      밤되면 다시 읽고 복습 낼 예습준비하기
      .
      .
      .
      .
      하루 종일 저러고 보내니
      대가리에 무슨 생각이 있겠습니까?
      어린새끼 한심하다 ㅉㅉㅉ

    • 빙신들 151.***.202.223

      여긴 미국인데 eroica 이넘 왠 헛소리지?
      너 한국에 사니?

    • ???? 72.***.246.34

      제가 보기엔 “투명한 몇개의 실명계좌에 계좌이체한게 돈세탁이야??? ” -> 돈세탁 맞는거 같은데요..

      전문가들은 돈세탁을 차명계좌도 써서 복잡하게 하겟지만, 초보자들은 친척들 계좌에 넣다가 빼는 방법으로 하죠.
      돈의 출처를 속이려는 모든 행위가 돈세탁입니다. 얼마나 복잡하게 햇느냐는 관계없죠.

      • eroica 50.***.41.131

        그러게 말입니다… ????님 조차도 다 아는것을 우리 견찰들은 그것도 모르고 돈세탁이 성립이 안된다고 하네요… 밑에있는 사람이 모르면 검찰총장이라는 사람이 나서서 잘 지도편달 좀 해줄일이지… 검찰총장도 개뼉다귀처럼 아무 쓰잘때기 없죠잉~~~ 그 총장 임명한 사람도 그렇고…

        아무튼 내가 올린 글에서 꼬투리 하나 잡아내느라 수고했습니다…

        오늘은 조카들 계좌로 돈세탁해서 부모님께 용돈 부쳐드려야겠다…

        Good night…

        • MBA 192.***.221.140

          위에 분이 적은 것 처럼 돈세탁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현금으로 한다면 두세사람만 거쳐도 추적이 힘듭니다. 가장 대표적인 수법은 거액의 현금을 잘게 나누어 여러 계좌에 입금한 후 현금으로 인출하는것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곽교육감이 어떤 수법을 썼는지는 아직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은듯 한데 현금으로 두세사람 이상을 거친것이라면 적어도 돈세탁을 시도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 hh 173.***.192.38

      eroica 정말 짜증나네. 이 글 자체가 유치뽕짝인거 알아?

      그리고, 다른글에 음악좀 달지마…브라우저가 니꺼 들어가면 버벅거리거든. 조용하게 브라우징하다가 음악 나오면 얼마나 짜증인지 아니? 니꺼 클릭하지 말라구? 그래…그 이후로 절대 니글 클릭안하는데, 오늘 이글은 음악이 없을거 같아서 클릭했다. 관심 가져 주니, 고맙지? ㅋㅋㅋ

      머리에 머가 든 놈인지 모르겠지만, 니 주변인 참 피곤하겠다. 너땜에…넌 모르고 살지? ㅎㅎ

      • tracer 216.***.0.72

        에로이카님 글 안읽으면 모든 문제 해결!

    • Gimsy 207.***.108.46

      ‘돈의 출처를 속이려는 모든 행위가 돈세탁입니다’ 이말 이 정답인듯합니다. 그래서 돈세탁은 받은 사람이 하죠. 돈의 출처를 속이려고.

      현금 받아서 고스라니 통체로 은행에 넣어버리면 딱드러나죠. 그래서 잘게 나누어 은행에 넣고 이리저리 다른 계좌로 옮기고 하죠. 물론 받은 사람이.

      다시 한번! 돈세탁은 받은 사람이 합니다.

      또 하나의 돈세탁은 불법으로 자금을 조성할 때 합니다. 보통 비자금으로 쓸 돈을 불법으로 조성할 때합니다. 전형적인 방법은 서류를 조작하는것이죠.

      다시 한번! 주는 사람이 불법으로 자금을 조성할 때 합니다.

      기업총수가 비서를 시켜서 총수의 친구에게 현금을 주고, 그 사람이 그 현금을 사과 상자에 담아서 정치인 친구의 차 트렁크에 넣어주고, 그 친구가 정치인에게 그 돈이 담긴 사과상자를 전달했다고 해서, 단지 여러사람을 거치었다는 이유로 그 과정을 돈세탁이라고 하지 않죠. 그냥 차떼기라고 하죠.

      기업 총수가 자금을 불법으로 조성할려면 돈세탁을 해야하고, 받은 정치인이 그 자금의 출처를 속이고 사용하려면 돈세탁을 해야하죠.

      그냥 돈을 전달할 때 두세명 이상을 거치면 돈세탁이다…이거 이거 아니죠. 너무 단순한 ‘믿음’입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면 “사실상 좌파다”, 또는 이명박씨를 지지하면 “사실상 애국시민이다”, 뭐 이런 수준의 ‘믿음’이죠.

      현금 거래는 사실 거치는 사람이 적을 수록 추적이 힘듭니다. 주고 받은 두 사람만 입다물고 있음 아무도 모릅니다.

      암튼 이번 일에 돈세탁이 있었다면, 돈을 준 사람이 돈을 준비할 때 했다는 이야기인데 아직 검찰도 그런 말은 안흘리고 있습니다. 받은 사람이 출처를 숨기기 위해서 돈세탁을 했다는 이야기도 아직 안흘리고 있습니다.

      그냥 몇몇 사람이 두세명 이상 거치면 그것도 “사실상 돈세탁이다”라고 자신의 ‘믿음’을 주장하고 있을 뿐이죠.

      • MBA 75.***.137.106

        돈을 주는 사람이 자기 정체를 알리고 싶지 않아 복잡한 경로로 돈을 건네는 것은 그럼 뭐라고 해야하나요…?

        • Gimay 207.***.108.46

          예전에 기사에서 본듯하네요.

          어느 기관에 정기적으로 현금을 보내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데 직접 주지 않고 이 사람 저 사람을 통해서 주는 바람에 누가 보내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뭐 이런 기사요.

          이런 경우는 뭐라해야하나요? 돈세탁?

          “삽을 들고 세발 이상 걸어가는 행위”를 정의 할 단어가 없다고 해서, 삽을 들고 세발 이상 걸어가면 그것도 “사실상 삽질”로 보아야 한다 라고 말 할수는 없죠.

          그나저나 저 ????씨는 돈세탁의 정의는 잘 아시면서 결론은 엉뚱하시네요.

          • ???? 72.***.246.34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지.
            돈 세탁은 주는 사람이 하기도하고, 받는 사람이 하기도 합니다.

            주는 사람이 자기가 준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거나, 받는 사람이 자기가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을때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방법으로 흔히 사용하는것이 다른사람 계좌를 여기저기 거치는거죠.

            뭐 “꼭 다른 사람 계좌를 거쳣다고 돈세탁이라고 말할 수 없지 않느냐..” 말하는 건 좀 억지죠. 돈세탁을 하기위해서가 아니라면, 뭐하러 다른 사람 계좌를 거칩니까? 특별한 다른 이유가 없을거 같은데요..

            • Gimsy 207.***.108.46

              ‘돈의 출처를 속이려는 모든 행위가 돈세탁’ 이라면서요. 그세 마음이 바뀌신건가요? 오호…고 마음 빨리도 바뀌시네요.

              그럼 그렇게 믿으세요.

              그나저나 세상 삭막해지겠네요.

              그 기관에 정기적으로 현금을 보냈던 사람도 돈세탁 방지법으로 처벌받아야 한다니…

              “꼭 다른 사람 계좌를 거ㅤㅊㅕㅅ다고 돈세탁이라고 말할 수 없지 않느냐..” 이말 억지는 아님니다.

              어렸을 때 배웠던 ‘필요조건’, ‘충분조건’ 기억 나시죠? 돈세탁의 수법 중에 하나가 다른 사람의 계좌를 거치는거죠, 하지만 다른 사람의 계좌를 거쳤다고 다 돈세탁은 아니죠.

              ‘필요조건’, ‘충분조건’!!

              어떤 분 조카 계좌를 거쳐서 부모님께 용돈드린다고 하던데, 조심하세요. 이분 말로는 돈세탁입니다.

        • 이상 74.***.97.11

          얼마전에 교회에 힘든 분이 있어 익명으로 교회에 그분 지정해서 헌금해서 교회가 익명으로 그분에게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경우 저의 정체를 알리고 싶지않아 이렇게 했는데 전 돈세탁을 했고 저의 교회는 돈세탁을 도왔군요… 이론…ㅋㅋㅋ

    • ???? 72.***.246.34

      말을 듣고보니, 다른사람의 계좌를 거친다고 꼭 돈세탁이 아닐경우도 있겟네요.
      사실 정확히 말하면 돈세탁은 돈세탁이지만, 나쁜의도의 돈세탁이 아닌 경우겟네요.
      하지만 특별한 경우의 예를 들면서 꼭 그렇게 억지를 부려야합니까?

      지금 곽노현 교육감의 행위를 이야기하는것 아닙니까? 곽노현교육감의 행위가 그러한 특별한예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곽교육감의 이야기를 하다가, 특별한 예를 들면서 억지를 부리는지 모르겟네요.

      • 이상 74.***.97.11

        특별한 예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뭐.. 정치하는 사람들이 다 그런식으로 돈세탁을 한다고 당연히 곽교육감도 그랬을 것이다 라고 추론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건가요? 과연 누가 억지를 부리는지 모르겠네요…

    • ???? 72.***.246.34

      설마 곽교육감이 어떤 행위를 햇는지 몰라서, 돈세탁이 아니라고 주장하나요?

      “곽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인 강모 교수에게 돈을 건넸고, 다시 이 돈이 박 교수의 동생과 친분이 있는 여성을 거쳐, 최종적으로 박 교수에게 간 과정 “

      이러한 행위가 진짜 위에 이야기하는 특별한 예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서, 계속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 겁니까?

    • KKK 24.***.209.194

      곽교육감이 얘기한 걸로 아는 데요 선의로 주는 것이지만 오해 살까봐 그렇게 했다고요.

      돈을 몇번에 걸쳐서 보냈느냐는 불법이라고 할 수 없죠. 중요한 것은 그 돈이 박교수가 후보 사퇴를 하는 데에 있어서 영향을 줬느냐 아니냐 하는 것이죠.

      금전적 이익을 취하려고 후보를 사퇴했다는 확실한 증거만 있으면 되는 거죠.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런 증거는 좀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