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억’ 먹은 천신일 석방 후 2억준 곽노현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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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박아친구하자 123.***.156.92 3074
    ‘47억’ 먹은 천신일 석방 후 2억준 곽노현 구속

    9월 9일 석방이유 ? (“음력 ‘8.15 특사’) 첨본다…

    MB 권력사유화 독재수준!”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이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난 것으로 전해지면서 트위터 민심이 들끓고 있다. 마침 9일 오후에는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돼 있어 네티즌들은 ‘공정사회’를 부르짖는 이명박 정부의 행보를 눈여겨 보겠다는 태세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최규홍)는 8일 천 회장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 천 회장은 지난 6월 16일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과 추징금 32억 1000여 만원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서 복역해왔다.

     

    천 회장은 임천공업 대표 이 모씨로부터 워크아웃 관련 등 청탁과 함께 47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된 바 있다. 천 회장의 구속집행정지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이며 거주지는 입원치료를 받게 되는 삼성서울병원으로 제한된다.

    이에 앞서 천 회장 측 변호인은 “고혈압 등의 건강악화로 병원치료가 꼭 필요하고 척추에도 문제가 있어 방치할 경우 하반신 마비의 위험성이 있다”는 병원의 사실조회 결과 등을 첨부한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갑다. 트위터 상에는 “역사상 유래가 없는 음력 8.15 특사다”, “살다살다 ‘음력 8,15특사’는 첨 봤다”, “가카의 섬세하고 디테일한 마음 씀!!”, “하찮은 국민들이 욕하든 말든 자기 친구 천신일은 집으로 돌려보내는 아름다운 마음”, “역시 MB 친구”, “가카는 역시 꼼꼼하시다”, “이명박 정권. 국가 권력이 사유화되는 정점을 보여주고 있다” 등의 비난글들이 이어졌다.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징역 4년 천신일 씨 겨우 몇 달 살고 추석 형집행정지라면, 징역5년 용산참사 가족 이충연씨, 징역3년 쌍용차 노조지회장 한상균씨도 추석 형 집행 정지해야 ‘공정사회’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는 “남몰래 꼼수작렬”이라고 비판했다.

     

    한 네티즌은 “MB 천신일이 지병을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됐다. 오늘 2시 곽노현 교육감의 영장실질심사가 있다 그래서 결과가 더욱 궁금해 진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보통사람들이 꿈꾸는 아름답고 평등한 세상은 언제쯤 올까요?”라는 질문을 던진 네티즌도 있었다.

    “구속돼도 아프다고 하세요 지병이있어서 치료해야합니다..그러면 풀어주겠죠? 천신일은 풀어주던데요”라고 꼬집은 네티즌도 있었다. 또다른 네티즌은 “천신을 바로 풀어 줄거면 재판은 뭐하러 한거냐”고 지적했다.

     

    한편, 9일자 <동아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천 회장은 구속집행정지 신청에 앞서 지난달 말 재판부에 보석청구를 냈다.

    천 회장은 지난달 30일 보석청구에 대한 기일에서 법정에 출석해 “가족력이 있어 아버지도 50대에 돌아가셨다. 구치소 안에서 공포감이 너무 심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어려우니 보석을 허락해 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재판부는 아직 보석여부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법도 원칙도 양심도 이명박 어떤놈은 이명박을 친구 두어서 ‘47억’처먹고 풀려 나오는 구나 ?!

     

     

    명박친구천국

    명박반대지옥

     

     

     
    • Mohegan 20.***.64.141

      난 개인적으로 이명박에 대한 대선전의 의혹들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이명박) 넌 몇백억 해먹었는데 겨우 2억 준거 가지고.. 식의 논리는 가당치 않은거지요. 3년전 이명박의 비리에 대해 촟불시위를 했다면 차라리 이해하겠지만, 애꿎은 미국산 소고기로 광우병이네.. 그럼 지금쯤 미국사람들은 모두 침을 질질흘리며 죽어가야 양희은이나 김뭐시기나 진중권이 같은 인간들의 논리가 맞을테지만, 미국은 커녕 온세계에서 눈을 씻고 봐도 (광우병은)찾을수 없네요. 그래도 누구하나 사과하는 넘 없데요.

      • aaa 76.***.79.147

        아줌마! (아니면, 아줌마 같은 아저씨!)
        에이즈 걸렸다고 바로 하루 아침에 죽을 일 이 없듯이,
        광우병 걸렸다고 1,2년안에 증세가 나타나고 죽는줄 아세요?

        • Mohegan 20.***.64.141

          오케이.. 그럼 10년이면 됩니까.. 10년뒤에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넣는 (양심있는) 사람이 있는지 두고 봅시다. 아니면 우리(미국에 사는 한국출신)를 포함 미국사람은 침을 질질 흘려야 하고..

          • 1 75.***.84.245

            내가 듣기로 에이즈는 10년, 광우병은 20년이랜다. 믿거나 말거나.
            근데 에이즈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니 10년이 객관성있겠지만, 광우병은 사람가지고 병균넣고 광우병고기먹여서 실험할수도 없쟎니? 당신 가족들 다 동원시켜서 한번 실험해보실래? 실험개체가 많을수록 객관성 있을테니.

      • 막장 66.***.54.196

        미국산 사료를 먹으니 한우가 아니랍니다. 미국에서 미국산 고기를 먹는데 “어륀지” 발음이 여전히 안되는 거 봐서는 거짓말인 듯… 이거 거의 막장으로 갑니다.

    • sd.seoul 137.***.17.214

      Mohegan/님
      시위는 언론자유의 사항인데,
      무슨 사과를 하지요?

      만일 그런 주장이 피해를 끼쳤다면
      (피해당한 측은 – 정부 또는 미축산업체 등등) 고소를 하면 되지요.
      고소하면 큰 돈 벌텐데, 고소 안했나요? 고소했나요?

      사실 진짜로 사과해야할 집단은,
      그런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주장을 하는 이들을 멀쩡한 직장에서 쫒아내고,
      검사자리에서 쫒아낸 이들이 해야하는 거 아니가요?

      님은 왜 자꾸만 진짜 피해를 입은 /약자/들에게만 사과와 양보를 요구하시는지요?

      • Mohegan 20.***.64.141

        언론의 자유? 좋지요. 언론의 자유는 (언론이) 거짓말과 선동을 하지 않았을 때 요구할수 있는 거지요.

        • sd.seoul 137.***.17.214

          (1) 거짓말이라구요?
          무슨 거짓말을 했나요?

          (2) 언론의 자유는 그 본질이 선동을 위한 거니까,
          선동하지 않는 언론의 자유라는 말씀은,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3) 언론이 거짓말을 하는 건 문제지요.
          그래서 거짓말을 하는 언론은 고소당해서 법적인 조치를 당해야합니다.

          근데 자꾸 거짓말 거짓말이라고 하시는데,
          무슨 거짓말을 말씀하는지요?

          • 마이너 173.***.196.10

            (1) 평화의 댐등 곳 전쟁이 일어날것 처럼 보도했던 과거 정권도 거짓말은 아니죠. 과장이 조금…
            (2) 군사정권도 선동을 주로했으니 언론의 자유를 수호했군요.
            (3) 평화의 댐등 곳 전쟁이 일어날것 처럼한 과거 정권을 고발하셨나요? 결과는..
            님, 님글에서는 어떤 결론을 위해서 말장난한다는 느낌을 조금 받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 느낌은 과거 군사정권의 선동과 진보라고 불리우는 쪽과 비슷한 향기가 난다고나 할까요. 목적(정권 유지, 정권 교체)을 위해선 어린 학생들에게까지도 공포감을 주는 것이.. 미워하면 닮아 가나..

            • sd.seoul 137.***.17.214

              제가 그것을 알려드리죠.
              (1) 언론의 자유란 기본적으로,
              님이 듣고 싶은 말만 허용하는 것이 아닌,
              님이 듣기 싫은 말도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허용하는 겁니다.
              평화의 댐에 관한 말을 하고, 어떠한 주장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헌법이 보호하는 언론의 자유입니다.

              거짓말이냐 아니냐는 따져보면 되겠죠.
              조사해보면(말이 아닌 실험적인 측정) 그러한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아는거고, 그것과 주장 자체를 못한게 하는 것과는 별개의 사항입니다.

              군사정권하에서 일어난 평화의 댐 소동의,
              본질은 주장 자체가 아니라,
              군사정권이 공권력을 동원하여 성금을 거두었다는데 있습니다.

              (2) 군사정권이 선동을 했으니 자유로왔다…구요?
              선동을 해야 자유가 아니라,
              어떠한 선동도 그대로 두는 것이 언론의 자유의 /핵심/이 되겠습니다.
              그 반대, 언론 탄압이란 따라서,
              선동하는 이의 입을 막고, 직장에서 짜르며,
              주장자체를 하지 못하게 하는 행위들이지요.

              (3) 제가 /어떤 결론을 위해서 말장난한다/구요?
              맞습니다. 맞구요.
              그게 바로 토론의 기본이 되겠습니다.
              토론이란 다른 결론을 가진이들이 서로 모여
              자신의 결론을 상대에게 convincing 해가는 과정입니다.
              어떻게 하면서요? 서로 주먹질하며 싸우며 할까요?
              네. 서로 말장난을 하면서 하는 겁니다
              말로서 자기의 주장을 상대보다 더 그럴싸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4) 공포감이라….
              군사정권에서 공포감을 느껴보지 않으셨나봐요?
              말은 사람을 [직접적으로] 죽이진 않습니다.
              총과 칼은 사람을 죽이지요.
              말에 대해 공포감을 느끼는 쪽은 주로 언론의 자유를 두려워하는 쪽이지요.
              총과 칼에 공포감을 느끼는 쪽을 우리는 /약자/라고 합니다.
              가진게 입밖에 없는….

            • 마이너 173.***.196.10

              많이 아시는 분이 그것(?)을 알려주신다니 한수 배우도록해보지요.
              “언론의 자유는 그 본질이 선동을 위한 것”
              새롭게 배웠습니다.

              “군사정권하에서 일어난 평화의 댐 소동의,
              본질은 주장 자체가 아니라,
              군사정권이 공권력을 동원하여 성금을 거두었다는데 있습니다”

              공권력의 정의가 좀 저와는 다른것 같습니다. 전 그 당시 성금(?)을 안냈는데 공권력에 반항하였던 거군요. 전 지금까지 선동에 넘어가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님은 여러 본질에 대하여 많이 아시는 군요.

              (4) 공포감이라….
              유신 정권과 과 5-18시기등때에는 제가 나이가 어렸던 탓인지 총과 칼에 대한 공포감을 직접 느껴보진 못했습니다. 후에 최류탄과 곤봉에 대한 공포감은 좀 있었지만..
              님은 느꼐보신것 같은데.. 그 힘든 시절 그런 공포감을 직접 느꼐보셨다니 참 용기있고 양심있게 사셨군요. 덕분에 저희세대가 6월항쟁을 할수 있었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제가 말한 공포감은 총칼에 대한 공포감이 아니라, 거짓 선동에 의한 공포감을 이야기 한것입니다. 제가 말을 좀 조리있게 못해서 오해 하셨나 보군요.
              제가 중.고등학교 다닐때 자주 전쟁에 대한 공포를 갖고 살았죠. 방송등에서 늘 북한이 남침할것 같이 보도를 했죠. 공부하기 지겨울때는 금방 전쟁이 나는데 공부해선 무엇하나 생각도 했었으니까요.
              그런 비슷한 느낌을 지난 촛불 시위에서 어린 학생들이 수입 소고기 때문에 당장 죽을 지도 모른다는 우는 모습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제가 말한 공포감은 이것이었습니다. 제가 불안감이라고 썼어야 하는데..
              하여간 여러 본질들 기본들 많이 새롭게 배우고 갑니다. 그렇다고 님이 본질이라고 , 기본이라고 내린 정의에 100%동의한다는 말은 아님니다.

    • ???? 72.***.246.34

      제가 기억하기론, 쇠고기 수입업자들이 몇몇 연예인들을 고소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멍청하게 속아서 거리에 뛰어나간, 모든 사람들을 고소한다는건 불가능하죠.

      • sd.seoul 137.***.17.214

        그랬죠.
        그리고 그 고소 판결 났는데 모르셨나요?
        어떻게 판결 났는지 결과 아세요?

    • sd.seoul 137.***.17.214

      Mohegan/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Fact만 일단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쯤 미국사람들은 모두 침을 질질흘리며 죽어가야..”
      “..10년뒤에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넣는 (양심있는) 사람이 있는지..”
      “..우리(미국에 사는 한국출신)를 포함 미국사람은 침을 질질 흘려야 하고..”

      라는 말씀을 하신이는
      유일하게 Mogegan/님이십니다.
      저는 지금까지 님외의 다른 이들이 그런 말을 하는걸 들은 적인 없는데,

      왜 님은 그런 말을 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왜 님이 그런 말씀을 하는지 이유나 듣고싶습니다.

      • 222 99.***.95.206

        관두세요. 그 사람은 눈과 귀로 들은건 많은데, 판단할 머리가 모자라서 그럴수밖에 없으니.
        일일이 교육시킬수도 없고 각자의 살아온 방식과 앞으로 살아갈 방식을 이해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해해서 또 뭘할것이며(그사람 기호파악해서 물건팔일있을때나, 취향알아서 선거투표하나라도 얻어내려고 할때나 이해하려고 하는 세상이쟎아요) 팔자대로 살겠죠. 그러다가 자기 말대로 침이 질질 흘리는 날이 와도 자신은 치매에 걸렸는지 미친병에 걸린지도 모르고 행복하게 죽겠죠. 진실이란건 알면 두렵고 골치아프죠. 그냥 두세요.

        • Ugly 12.***.83.185

          222 You are un ugly damn loser…!

          • merong! 75.***.86.1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