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 #103888
    eroica 50.***.41.131 2868

    항상 웃음이 얼굴에서 떠나지 않는 보물급 허스키 보이스 임지훈…sd.seoul님의 음악적 구색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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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 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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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너무나 많은 얘길 했어 책임을 질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 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 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 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 걸
    단지 오래 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 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야

    너무나 지쳐 있었나 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 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 걸
    단지 오래 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 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 뿐야

    • sd.seoul 137.***.17.214

      보고픈 친구를 만난 듯,
      오랜만에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좋네요.
      계속 듣고 있습니다.

    • AAA 192.***.32.76

      아 놔 판토마임도 아니고 ㅎㅎㅎ
      북치고 장구치고….

    • as 129.***.190.221

      크…꼭 물어봐야 알아?

      외로와도 신나는 노래좀 업해 주세요. 한국어로 개사된 소호강호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