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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란의 abc님이 트집잡고 있는 공교육과 사교육에 대하여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아래는 그 분이 쓴 글중의 일부분인데,“한국에서 교육 때문에 큰 결심하고 오시는 분들…좋은 학군으로 가시겠지요…대신 그 분들은 사교육 안시키시는가요? LA, NY지역의 한국인 학부형들 얼마나 사교육에 열올리시는지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만…그런 님의 비교 논리라면 미국에 있는 한인들도 강남 사교육 열풍과 다를 바 없지요.”==> 한국의 사교육에 대해서는 한국의 부모 누구나 갈망하는 서울의 4년제 대학교, 특히 서울/연/고대 등에 자녀를 입학시키기 위해서는 그러한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서 사교육을 시키지 않고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시 말해서 남의 자식들이 거의 다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 자식이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시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애가 하나 이상이면 한달에 적어도 100에서 200만원은 보통이니 어떤 경우에는 아내가 학원비 벌러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주 심각한 문제이죠. 물론, 학원이나 과외 한번도 받지 않고 학교 공부 충실히 해서 서울대에 입학했다고 언론에 나와 자랑하던 학생들도 더러 과거에는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거의 볼 수 없죠.반면에, 미국의 한인타운 지역에서 만연해가는 사교육은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 아이비 리그와 같이 명문 중의 명문대에 입학시키기 위해서 합니다. 그러한 사교육은 미국에서는 일반화되지 않아 한국의 사교육과는 거리가 멀지요. 능력이 되는 분들이 자기 자식의 더욱 큰 성공을 위해서 사립학교처럼 사교육을 시킨다는데, 뭔 상관인지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건 그 분들 자유이지 그게 원글님에게 무슨 나쁜 영향을 주는건지 … 미국에서는 아이비리그와 같은 명문대 가지 않아도 충분히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한국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저도 제 자식들 좋은 환경에서 좋은 교육받고 현재 주립대에 입학하면 정말 행복할 거 같습니다.또한 미국의 사교육 중에는 그다지 부담되지 않는 수준에서 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교육도 많습니다. 전인교육을 위해 자기 자식에게 이러한 관심을 주는 것 까지도 싸잡아서 사교육에 미친 한인 부모들이라고 매도해서는 안됩니다.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미국에서는 타운마다 재정수준이 달라 미국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다는 말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녀교육 문제로 큰 결심을 하고 미국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능력이 어느 정도 있어서 대부분 좋은 학군을 찾아서 가실테니까요.“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한국과 미국 교육의 overall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무슨 미국 시민단체 대표도 아니면서 …. 뭣 하러 이런 것에 관심을 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