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romario story

  • #103755
    너맞는다 50.***.228.233 3779
    최근 일련의 romario라는 사람에 대해 글을 쓰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 제 글을 읽으신 여러분들도 그러셨을 거구요. 제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상황에 처해 있고 왜 그런 글들을 쓰는 지 대부분 짐작을 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혹시 그래도 하는 마음에 여러분들께 왜 이romario라는 사람이 그러한 글을 쓸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려 드리려 그의 상황을 잘 나타내 줄 만한 그의 글들을 아래에 붙입니다.  모쪼록 힘들드라도 여러분들이 측은지심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저도 사실  시작은  괘씸함으로 시작했으나 나중에는 측은함으로 바뀌었습니다.  사람들은 정도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그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과 노력도 다르구요.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 미친놈이라고 치부해버리기전에 같은 사람으로서 동정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도romario을 글을 읽으실때 그렇게 하시구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더 이상 이 사람에 대한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십시요.

    Romario 가 쓴 글들

    6.12일 :사람은 가정에서 꿈을 잃었을때 이혼을 생각하게 된다. 나의 경우이다
    나는 가정에서 기대와 희망과 모든 꿈을 잃어버렸다
    더이상 하루 하루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나에겐 무의미한 것으로 다가온 셈이다
    이렇게 된데에는 나의 책임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렇다하더라도 현재의 상황이라면 더 이상 지금의 가정을 가져야 할 의미가 없어졌다.
    나의 잘못된 과거를 뉘우치고 가정을 회복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렸다
    이제 조용히 이혼을 하고 자유로운 삶 속으로 다시 출발 할 수 밖에 없다
    지겨운 사람들그들은 이제 나의 뇌리 속에서 세월의 흐름과 함께 결국은 잊혀질 것이다.
    천만 다행인것은 전처보다 훨씬 아름다운 여인이 내곁에 있다는 점이다.
    6/12 :사람을 일컬어 망각의 동물이라 한다 아무리 정겹던 과거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아득히 기억 저편으로 잊혀져 갈 것이다. 그녀와 살아온 날들.. 이제는 청산하고 싶다.
    하루하루가 지옥이며 다툼이며 고통이다. 그녀와의 사이에 나은 자식들.. 한때는 나의 모든 것이었으나 이제는 아닌것 같다. 나의 모든 관심을 기울이며 진정 사랑했으나 그들의 유년기는 부모의 불화로 고통을 받았을 것이며 지금 그들은 나에게 복수를 하고 있다. 끔찍한 이러한 상황을 지속하기에는 나로써는 너무나 지쳐있다.
    이제 한마리 나비가 되어 훨훨 날아가고 싶다.
    고통의 기억 저편 넘어로 아롱지며 피어 오르는 행복의 지평을 향하여               

    6/12: 마지막 순간 까지 이혼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자식들에 대한 연민의 때문이었다. 그러나 자식들의 나에 대한 증오심을 확인한 이후 마음에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6/16 :나는내자신이하나님의사랑을애당초받을만한그릇자체가못되는것을 인정한다.

    6.20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들을 애당초 좋아하고 어떤 사람을 싫어하실까?
    교만한 사람을 싫어하고 집요한 성격의 사람을 좋아하고 (야곱) 신앞에 굴종
    적인 사람을 좋아하며 목이 뻣뻣한 사람을 미워하며 등등 상상해 볼 수 있다
    그런데 나는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그 동안 살아온 과정을 돌이켜 볼 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였는지에 대해 의문이 많고 확신이 없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06-26 03:02:34 Jobs salary 에서 이동 됨]

    • 구름 24.***.147.135

      님 글은 AAA란 사람과 다를게 없네요. 다른사람의 의견에ㅁ논리적 맞대응보다, 신상털기로 여러사람에게 모욕감을 주는…
      님도 교회다니시는 분 같은데 반성하세요.

      • 반성 50.***.236.36

        구름님,
        윗글 서두 부분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날짜 별 내용들은 그사람이 직접 이 계시판에 쓴 내용이구요. 저는 그 사람의 신상털기라고 생각하지않고 이 사람이 이런 상황이니까 이럴수 밖에 없었다를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도 그 사람이 직접 쓴 내용들이니 이미 다 공개 된 것들이구요.

        구름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제가 반성하지요. 충고 고맙습니다.

        참 한가지더, 말씀대로 저 교회다니는 사람 맞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 이야기도 나와서 이분을 위해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윗글이 마지막으로 쓴 글이지요. 만약 제가 그냥 이 게시판에 이 romario라는 사람 용서해주자라고 하면 아마 많은 분들이 반감을 가지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처한 상황을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제 의견 (서두)에 공감하시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이 게시판에서 도움을 얻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을 했구요. 모쪼록 오해없으시릴 바랍니다. 그리고 제 글은 적당한 때 제가 삭제하겠습니다.

        • 간접경험 71.***.118.111

          그런데 왜 원글님은 Job salary에 이 글을 올렸다가 운영자님이 이곳으로 이동 했나 궁금 했었습니다.
          저는 free talk 와 US Life에서만 Romario님의 글을 보았었거든요…
          그런데 이제야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Job salary방에서도 Romario님이 인기몰이를 하셨군요.

      • AAA 66.***.2.220

        /구름따라/

        니 말도 안되는 글에 몇 번 면박을 주었더니 상처가 되었구나 ㅎㅎㅎ.
        (밑에 ‘귀신잡는 해병대’에서, 경계초병이 항로이탈한 항공기에 경계탄 발사한 걸 ‘생사람 잡을뻔 했으니 대한민국 드런 나라다’라는 너의 글에 대한 반박이었지… 안그래?

        글쎄, 신상털기가 뭔 뜻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말도 안되는 너의 잡스런 글에 대응했지 니가 어디서 뭘하고 사는 또라이인지 관심도 없고 밝힌적도 없단다. ^^

        그리고 너의 모든 글에서 아이피를 바꾸는 이유가 뭐냐? 뭐가 그렇게 구리냐?

    • q 76.***.71.6

      로마리오 글에 논리적 맞대응을 논하다니요? ㅎㅎ 뭔 논리적 대응식이나??? ㅎㅎ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인데, 저분은 아마 같은 방식으로 놀아주는 방법을 택함으로써 스스로 로마리오가 여기서 물러나기를 바라신거 같습니다.

      로마리오는 아마 곧 잠수탈 겁니다. 한 몇달간정도. 이런거도 싫증나죠. 그리고 2-3개월후에 또 새로운(Hopefully. Old Same story 말고) 레파토리로 다시 등장하겠죠.

      변명은 아마, 뭐 카리비안에 한달간 돈쓰러 놀러간다거나 알라스카 크루주로 여름더위피해 놀러간다거나 뭐 그런거겠죠. 제발 인터넷없는데로 놀러가시길.

    • ㅎㅎ 72.***.11.92

      로마리오님 글을 “의견”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도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