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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com/belief 블로그의 흥미로운 op-ed입니다. 저자 Jonathan Dudley는 Yale dininity school을 졸업한 크리스천입니다.
http://religion.blogs.cnn.com/2011/06/21/my-take-bible-condemns-a-lot-so-why-focus-on-homosexuality/cnn 비디오 인터뷰:요약해 봅니다.My take: Bible condemns a lot, so why focus on homosexuality?성서에 유일하게 구체적인 이유를 들어 남성 동성연애를 비난하는 부분은 사도 바울이 쓴 로마서 1장 뿐이다. (그 이유는 “unnatural”하다는 이유) 반면, 바울이 또 unnatural하다는 이유로 비난하는 행위중 하나는 남성이 머리를 길게 기르는 일이다. 동성연애 행위를 비난하는 현대의 기독교 신자들이 머리 기르는 남자를 같은 정도로 비난할까? 동성 결혼을 반대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은 전자는 시대와 문화를 막론하는 무게가 있지만 후자는 문화적으로 상대적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기독교 역사 중 처음 1500년 동안은 독신으로 사는 것이 결혼하는 것보다 우월하다고 여겨왔다. a.d. 400년 경 신학자 조비니안은 독신생활과 결혼생활이 동등하게 가치있다고 주장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단으로 몰리고 교회로부터 파문을 당했다. 현재의 “family values” 를 보호하자는 기독교 캠페인은 오랜 기독교 교회의 역사에서는 이단적 행위였다.동성결혼 반대의 기독교인 커뮤니티가 공통적으로 반대하는 이슈가 또 있다. 낙태.교회 역사상 다수의 신학자들은 수정되는 순간부터 인간 생명이라는 의견을 가지지 않았다. 4-5세기의 신학자 성 아구스틴은 감각이 주어지기 이전의 태아가 영혼을 가진 몸체라고 생각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토마스 아퀴나스 또한 “몸체가 내부 장기를 가지기 이전에는 영혼을 받아들일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미국 에반젤리칼 신자들도 1970년 이전에는 수정되는 순간부터 생명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생각에 크게 반대했다. 어떤 이들은 성서를 바탕으로 낙태법을 더 느슨하게 고쳐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그리고 이혼, 신약에서 동성연애에 대한 구체적 비난이 딱 하나인 반면 이혼에 대한 책망은 예수와 바울에 의해 여러번 나타난다.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은 “자기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자는 간음하는 자다”라고 하셨다. 그러나 현대의 기독교인들은 이 말씀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너무 현실적이지 않다라고 생각한다. 특히 외도나 폭력의 경우 더더욱 그렇다.동성결혼에 반대하는 대부분의 교회 리더들은 남자의 머리 길이나, 독신주의나, 생명이 언제 시작하는가에 대한 문제나 이혼에 관해서는 성서의 해석을 굉장히 섬세하고 숙고해서 판단하고 실생활에 적용한다. 하지만 대부분이 백인 이성애자 남성인 교회 지도자들이 역사적으로 억압되어 온 소수 그룹인 동성애자들에게 엄격한 성서의 잣대를 그대로 해석 없이 적용하는 것은 그들에게 전혀 불편할 것이 없다.동성결혼에 반대하는 (대부분의)기독교인들은 성서의 가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따르기 위해 성서를 이용하는 것이다.p.s: 꼴통버스터님 댓글 countdown.. 5. 4. 3.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