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학생

  • #103716
    대학생 67.***.159.14 3770

    좃선만 보는 사람들은 

    이런 소식 전혀 모르겠구나.

    한 토막의 소식도 전하지 않으니..


    힘내라 우리 후배 대학생들아


    반값등록금 촛불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오후 9시 40분경 행진을 시작했다. 인원은 어느새 1000여 명으로 늘어났다. 사회자는 “깃발을 내리고 인도로만 평화행진을 하겠다”며 “경찰도 길을 막지 말고 행진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지난 며칠 동안의 집회와 마찬가지로 경찰은 행진이 약 50미터도 못 나간 지점에서 대열을 막아섰다. 현장의 경찰 관계자는 “깃발을 내리고 인도로만 가더라도, 구호를 외치거나 촛불, 피켓을 들고 가는 것은 불법집회”라고 설명했다.

     

    광화문사거리 인근 교보빌딩 주변에서 길이 막힌 집회 참가자 1000여 명은 “평화시위 보장하라”, “경찰병력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경찰과 대치했지만 물리적 충돌은 자제했다. 10여 분 간의 실랑이 끝에 참가자들은 “명동 인근에서 다시 모여 시민들을 상태로 캠페인을 벌이자”며 자진 해산을 결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길을 열어주지 않았다. 교보문고 빌딩 주변을 둘러싼 경찰은 밖으로 나가려는 참가자들을 철저히 막아섰다. 뒤로 돌아 반대 방향으로 나가려 했지만 그 역시 무산됐다. 행진 대열이 이미 무너지고 참가자들이 여기저기로 흩어져 길을 열어 줄 것을 요구했지만 밖으로 나갈 수 없었다.

     

    그 상태로 참가자들은 20여 분 간 좁은 공간 안에 갇혀 있었고, 거센 항의를 받은 경찰은 한 사람씩 겨우 빠져 나갈 수 있을 만큼의 통로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일렬로 줄줄이 나가면서 “왜 시민의 통행권을 막는냐”, “자진해산을 막는 경찰은 도로를 점거한 불법”이라며 항의했다.

     

    오후 10시 40분 경찰의 포위를 빠져나간 참가자들은 명동 CGV 극장 앞에 모여 정리집회를 가졌다.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박자은 의장은 “경찰이 인도로만 가는 평화행진도 막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정부와 경찰 모두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 요구를 막을 아무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

     

    촛불집회 7일 째를 마무리한 참가자들은 “대학생들 일주일 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더 힘내서 투쟁합시다”라고 다같이 외친 후 해산했다.

     

    한편, 경찰은 7일부터 열리는 반값등록금 촛불집회를 모두 불허했다. 전국등록금네트워크(이하 등록금넷)는 오는 7~10일까지 광화문 KT건물 앞,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서울광장, 덕수궁 대한문 앞 등에 집회신고를 했으나 금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등록금넷에 따르면 경찰은 ‘도심 대로변이고 불법·폭력 시위로 변질될 소지가 있다’며 불허했다.

     

    김동규 등록금넷 조직국장은 <오마이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지금까지 진행된 반값등록금 집회도 전혀 폭력적이지 않았고, 야간집회 금지 조항도 위헌으로 결정이 난 상황에서 경찰의 불허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집회를 불허한다고 하더라도 7일부터 광화문광장이나 청계광장 등에서 촛불 문화제를 열고, 10일 대학생 동맹휴업에 맞춰 열리는 문화제는 시청광장에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부터 진행되는 촛불집회는 등록금넷과 야 4당이 결합해 보다 큰 규모로 진행될 계획이다. 배우 권해효, 가수 박혜경 등 유명 인사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등록금넷은 7일 오전 11시 청와대 인근 청우동사무소 앞에서 집회 불허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 bk 151.***.224.45

      ……… 등록금 내려줘도 술만마실거면서 무슨 집회는 개풀…

      • 쥐뿔 67.***.159.14

        bk/
        부모 잘 만나 어학연수에
        벤츠 BMW 안 몰아본 차가 없는 너는 이해하기 힘들거다.
        자동차란에서 온같 아는척 다 하는넘아!
        니가 맨날 술퍼먹고 다닌다고 다들 똑같이 생각하지마라.
        bk 너 역겹다.

    • BBK 148.***.178.15

      대학생들이 술먹고 놀까봐 등록금 미친듯이 올려서 애들 공부하게 만들겠다는 님의 사려깊음에 잠시 숙연해집니다…..ㅋㅋ

    • 형님이다 72.***.61.58

      bk 이자식아 잘 들어라. 너 20대 후반이라거 잘 알아. 그러니 내가 삼춘뻘이다. 너같이 부모 잘만나서 잘 처먹고 미국유학와서 니가 하고 싶은거 하던 놈들은 잘 모르지. 니 삼촌뻘 형님들이 민주주의를 쟁취하지 않았다면 네가 얼마나 잘 난지는 몰라도 미국 유학은 꿈에도 생각 못했을 거다. 군바리가 정권 잡았던 시절을 살지 않았던 놈들은 주둥아리 함부로 놀리지 마라. 누가 흘린 피에 너의 호의 호식을 뽐내려 한들 너의 지식이 비천한 자의 몸에서 나온 안하무인이니 빛을 발하지 못하니라. 무지한 자여 너의 이름은 bk. 니가 좋아하는 쪽바리 차 닛산 g 시리즈 36 이냐. 잘 나가니? 기름 값은 충분하고~ full rpm 게이지 쓰고 다닌다며? ㅎㅎㅎ 미친놈 일반 승용은 속도 제한 장치가 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하지. 어디서 주워 들은 지식은 있어서 ㅎㅎㅎ 공부좀 더해라. 인생을 배우던 교양을 배우던 말이다. 넌 장학금 받고 다녀서 잘 모르겠다? 등록금이 얼마인지???
      자식 그래도 대가리는 돌아가나 보내, 대가리 너무 돌리면 미친놈이라고 하는 거야. 미친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