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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06:49:58 #103692헉 96.***.33.242 3155
창조 과학회라는게 있고 주로 기독교를 믿는 과학자들이 소속되어서
우주는 창조되었다라는걸 주장하는것 까지는 알고 있는데…
홈페이지에 직접 가보니.. 음 머랄까요.. 이건 뭐 거의 XXX 같다고 할까요.
인간이 공룡과 함께 살았다는 증거까지 들이데는데… 무슨 과학을 한다는
사람들이 전혀 비과학적인걸 가지고 와서 증명이라고 우기는데 한심해 보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과학자가 이러고 있는걸 보니 좀 우끼기 까지 하네요.
진짜 주위에 과학자인데 이런데 가입해서 활동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나요
하두 황당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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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r 216.***.0.72 2011-05-2506:52:46
켄터키에 가면 창조과학 박물관도 있답니다. 공룡이 사람과 함께 정답게 살고 있는 디오라마도 있지요. 과학의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으면서 과학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걸 보면 과학이라는 것이 일반 대중들에게 얼마나 큰 신뢰를 주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비과학적인 사이비 썰을 푸는 사람들보면 하나같이 ‘과학적’이라는 수식어를 붙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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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24.***.147.135 2011-05-2507:00:28
창조과학회에 가입한 과학자들 많습니다. 하지만, 창조론을 입증할 핵심분야의 과학분야, 천문학, 생물학 등의 이름있고 신뢰있는 과학자들이 없다는 거죠. 예를 들어, 얼마전에 신문에서, 어떤 인문계열 사회학과 교수가, 지구 온난화는 가축들이 싸지르는 똥과 방귀, 산업화때문이며, 인간은 댓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하죠. 인문계열 서울대 교수가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자연과학적으로 설명하면 신뢰가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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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 24.***.147.135 2011-05-2507:16:55
모르긴 몰라도, 창조과학회에 가입한 과학자들중에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과학자들 드물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믿음이 충만만 일부과학자들에 의해서 움직이겠죠. 진실은 믿음 한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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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75.***.83.94 2011-05-2507:47:12
오랜만에 골목에서 아이들 노는 즐겁게 노는 소리가 왁자지껄나니 좋네. 하나님얘기도 하고 창조론 얘기도하고.
근데, 이동네 이사와서 곧장 골목대장된 로마리오는 어딜간거야. -
과학 76.***.14.238 2011-05-2512:03:45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창조과학은 사이비 그 이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 논리는, 종교적인 입장에서 당연히 믿음이 먼저이므로, 각종 과거 사건에 대한 결론은 이미 내려진 상태에서 과학에서 쓰이는 용어등을 동원하여 짜맞추겠다는 것입니다. 물론 살펴보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지 않습니다. 댓구조차 하기 싫은 오류를 계속 들이대고 고집하기 때문에 그냥 무시당합니다.
일단 믿음의 핵심이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봐야합니다. 만약 정말로 변치않는 진실이 존대한다면, 세대가 변하고, 문명이 발전하고, 물질 세계에 대한 이해가 깊어가더라도 변하지 않는 것이어야 하겠죠. 그런 발전/변화에 의해 직접적인 공략을 당해 무너질 수준의 것이라면 믿을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돌려서 말하면, 무너질 것을 염려하여 귀를 막고 눈을 감고서 무언가를 고집을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그냥 정체된 고집이라는 것입니다.
이를테면, 예수님의 존재가 사람들이 상상하는 모습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르다면 문제되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더 나아가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 가운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문제되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내가 믿는다고는 하는데, 뭘 믿고 있는건지 다시 생각해봐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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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da 173.***.70.168 2011-05-2512:07:21
법정에 선 다윈이라는 다큐를 봤는데 펜실베이아 주에 있는 도버라는 시골마을 학교에서 학생들이 그린 인간의 진화과정 벽화를 어느 미친 창조론자에 의해 불태워지면서 번진 사건인데, 결국 학교에서 진화론과 지적 설계론을 같이 교육과정에 넣어야 된다는 주장까지 가면서 이 일이 법원으로까지 간 사건이였죠… 말은 번지르르하게 지적 설계론 이였지만은 그 뒤엔 종교가 있었죠..
머… 당연한 결과이긴 하지만 무한 반복만 하는 창조론자들의 뻘짓으로 끝났지만 말입니다.
창조론을 입증하는 증거들은 없습니다.. 단지 계속해서 밝혀지는 진화론을 입증하는 증거들을 가지고 그때 그때 오랜시간 고심해서 지들 입맛에 맞게 짜집기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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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99.***.7.127 2011-05-2605:08:47
과학을 하는 입장으로 진화론과 창조론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습니다. 세상이 하나의 입자에서 시작되어 우주가 되고 사람이 되고 했다는 공상과학소설을 떠들어 대는 호킹 같은 정신병자를 믿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을 보면 과학이 과연 무엇을 믿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이 뭐 그리 대단한 거라 생각하십니까? 그래봐야 무식한 인간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일시적인 정보일 뿐입니다. 아님 말고 식의 정치인들과 별 차이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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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r 98.***.201.121 2011-05-2605:43:18
창조님/
호킹이 주장하는 이론을 들어보셨을 때 그 사람이 정신병자라고 생각이 되신다면 현세대 천문학, 이론물리학계의 뛰어난 과학자들이 대부분 다 정신병자라고 생각하시겠군요.과학이 일시적인 지식인 것은 과학의 핵심이자 장점입니다. 언제라도 스스로가 틀렸다는 것이 입증되면 변화하고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self-correcting system이 과학의 최대 장점이지요. 과학적 정보가 일시적이지 않고 영원하다면 우리는 아직 돌도끼를 사용하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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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버스터 173.***.8.62 2011-05-2605:52:52
꼴통아..
호킹이 신에 대해 결론을 내리는 것은
우리 옆집 아저씨가 천체물리학에 대해 결론 내리는 것과
equivalent해..
“과학이 일시적인 것은 과학의 핵심이자 장점입니다”
오랜만에 맞는 말 하네..
하지만
어떤 유명한 과학자가 신은 없다라든가
아니면 종교는 인간의 공포심리에서 잉태되었다
라고 역설한다면 이건 벌써 과학을 벗어난거야.
유명한 과학자라고 과학 이야기만 하란 법은 없지.
그렇니 그런 말해도 되는건 자유지만
그건 우리 옆집 아저씨가 천문학에 대해
자유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과 동등한걸?
꼴통아..
잘 살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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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2NJ 38.***.167.98 2011-05-2619:29:24
잘못된 비교이군요. 천체물리학이나 천문학은 과학이므로 과학적 방법으로 주장을 하든 반증을 하든 결론을 내리든 해야지, 옆집 아저씨 (과학자가 아니라는 가정 하에서) 마음대로 결론 내리는 건 그야말로 환타지죠.
romario라는 사람도 심각한 수준의 옆집 아저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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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136.***.250.100 2011-05-2619:36:06
꼴통님이 천체 물리학이나 천문학에 대해서 말한 게 아니라 호킹이 신에 내린 결론에 대하여 말한 거잖아요. 호킹의 신에 대한 발언은 과학적 방법으로내린 결론이 아니기 때문에 말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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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r 216.***.0.72 2011-05-2620:26:31
first of all, i wasn’t talking about Hawking’s comment on the necessity of existence of god, i was talking about Hawking’s scientific theory. so 꼴통버스터 brought up something irrelevant in this thread.(maybe he just assumed i was talking about religion this time too)
secondly, it is NOT equivalent comparison about 옆집 아저씨 and Hawking’s comment. do you think there are any serious EXPERT on god’s existence? is priest or theologian more qualified to talk about god’s existence than Hawking or 옆집 아저씨? on what ground? Hawking, 옆집 아저씨, pope and local church priests are all the same in terms of talking about existence of god. because it’s just a personal opinion. nobody can say anyone’s opinion is right or wrong(in terms of god).
But, comments about cosmology and physics CAN be examined by scientific standard. so 옆집 아저씨’s comment about cosmology cannot be taken as seriously as Hawking’s comment. because Hawking’s comments are backed by scientific process and evidences.(sorry my korean typing is not working well at this mo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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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us 72.***.88.170 2011-05-2621:01:47
i think 꼴통버스터’s comments are more cogent than tracer’s. quite frankly, tracer’s opinion is ridiculous as many have witnessed for years. in terms of astrophysics, laymen’s opinion cannot be weighed as same as hawking’s. by the same token, for example, pontiff’s opinion regarding the existence of the christian god must be extremely important, whether you believe it or not. of course, as a man of free speech, you can freely express your opinion – but this does not necessarily mean your opinion is supposed to be respected. but, as always, tracer wants to say religions aren’t reasonable, citing poor grounds. p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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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246.34 2011-05-2619:18:37
꼴통버스터는 거의 스토커 수준이네.. 왕짜증..
보고있는 내가 다 짜증나네..
오마이하고 북진하고 치고 받는것도 꼴깝이지만, 이 꼴통버스터도 정말 제대로 된 꼴통인듯… -
tracer 216.***.0.72 2011-05-2623:40:00
serius/
why do you think Pontiff’s opinion regarding the existence of god is more important than laymen’s opinion? on what ground? authority?-
serius 72.***.88.170 2011-05-2623:56:13
tracer/
why do you think that Hawking, 옆집 아저씨, pope and local church priests are all the same in terms of talking about existence of god, alleging it’s just a personal opinion?-
tracer 216.***.0.72 2011-05-2700:14:36
because there’s no objective ground to back up the opinion regarding existence of god. in the end, it always requires faith. Even though priest and pope read and think much more about god and the bible, it still is merely a subjective interpretation or personal revelation.
if you have any objective ground to support the existence of god, let me know. i’ll examine it.
now please answer my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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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us 72.***.88.170 2011-05-2700:58:59
tracer/
you chose a wrong answer, boy. objectiveness cannot be a sole standard to be respected. as you may be aware, a lot of people pay respect to Hegel’s philosophy. is it objective? or is it reproducible?moreover, you made logical fallacy. if different folks have different opinions that are incompatible with each other, this fact alone is not necessarily interpreted that all of those are merely relative or incorrect.
pontiff is not one who merely read and think much more about god and the bible, as you contend. while i have some good arguments that would beat any of your unreasonable potential assertions, i simply have no desire to spend my time on talking to a guy like you. i have read your postings over years and found no development nor persuasiveness.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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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r 216.***.0.72 2011-05-2701:20:35
are you suggesting that Hegel’s philosophy is merely subjective opinion without historical or objective evidences to back up?
” this fact alone is not necessarily interpreted that all of those are merely relative or incorrect.”–> i didn’t make such a claim, i just said personal opinions without objective evidence have same weight in terms of certain being’s existence.
i’m sure you do have a powerful argument knocks me out of the park. only wish i could learn from you..
good luck to you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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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버스터 64.***.97.160 2011-05-2821:56:36
꼴통아..
전부터 몇 번 지적했지?
신은 증명도 반증도 못한다고?
그런데 너는 증명 못하는 것은 못믿겠다고 하는거 아니야?
몇 년 째 계속 같은 소리하는거 아니냐고?
그럼 네가 지껄이는 거의 모든 소리는 단 한줄로 요약할 수 있고
아마도 – 객관적인 증거를 대지 않으면 못믿겠다 – 이거 아니니?
다시 위에 내가 말한걸 보면 신은 prove/disprove 못한다고했지?
그리고 기독교라는게 전부 이런 신의 성격/성질과 불가분하게 물려 있을걸?
그럼 너는 그냥 – 나는 객관적으로 입증하지 못하는 것은 못믿는다 –
한 마디로 끝낼 수 있어.그런데 너는 인터넷이나 검색해서 얻은 얕은 지식으로 (이건 네가 글 쓴걸 보면 다 알아, 뭔가를 인용하면서 체계적으로 더 심화되는것없이 인용을 위한 인용이 잖니?)
a라는 관점은 이래서 잘못됬고,
b라는 관점은 이래서 잘못됬고,
c라는 관점은 이래서 잘못됬고,
…너 제대로 된 직업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바텀 라인은 – 객관적으로 입증하지 못하는거 못믿겠다 -라는 말 하나로 귀결될 걸, 이건 이렇고 저건 저러고 어쩌구 저쩌구(그러면서 깊이있는 논의가 되는건 아니고 결국 같은 반복, 말이 막히면 결국에 꺼내는 카드가 객곽적으로 확인할 수 있냐는 등; 처음부터 그런 말을 하지 그래?) ..
너에게는 기독교의 신이 스파게티 괴수와 동등하겠지 (아니면 어떻게 해서든지 그런 말을 하고 싶은거거나),
반대편인 기독교인 입장에서 타고난 장님에게 시각을 말로 설명해 주는것 같을걸? 왜 너에게 물체란 촉각, 청각, 후각으로만 알 수 있는거잖니? 시각으로 보이는 걸 촉각적으로 증명해 보라고, 네가 시각이라는걸 전혀 인지 못하기 때문에?
disclaimer – 나는 기독교인이 아님. 하지만 종교에 관심이 많고 적어도 이 꼴통과 달리 그 이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어렴풋이 알고 있음. 그게 이 꼴통과의 차이점임.
잘 살아야 해..
이 꼴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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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136.***.250.100 2011-05-2700:26:50
tracer님은 너무 증거 지상 주의에 매몰 되있는 거 아닌가 걱정됩니다. 신의 존재에 대한 근거를 댈 수 없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취급되도 된다는 뜻은 아닐 것입니다. 님이 가족에 대한 사랑에 대한 근거를 댈 수 없다고 님의 가족데 대한 사랑을 비하할 수 없듯이요.
신의 존재에 대한 근거를 내놓으라고 하시는 데 그건 잘못된 질문입니다.
tracer님은 님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하시겠습니까?-
tracer 216.***.0.72 2011-05-2700:39:07
옆집/
would you say the same thing to the person who insists that there is a fairy living under his bed? what if he tells you that you’re 증거 지상 주의에 매몰 되있는 거 아닌가? would you think him and his fairy seriously?
i can show you my evidence that i love my family because i can show you that i work hard to feed them and have a good time with them, worries when they’re sick. sure it’s possible that i do all of them and still don’t love them but at least i can show those action as a favorable evidence that i love my family.
and also i can prove my existence by showing myself up to the public, there is an objective evidence that i exist because i can be seen by people. it’s notlike some people who really wants to believe that i exist only can see me.
why is it wrong question to ask about objective evidence for god’s existence and it is right question to ask evidence for fairy or monster in your clo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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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us 72.***.88.170 2011-05-2701:02:44
옆집/
please do not feed.
(but i am not sure if you can understand this word)-
tracer 216.***.0.72 2011-05-2701:32:17
serius/
what makes you think 옆집 might not understand that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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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246.34 2011-05-2702:22:34
Tracer/
please do not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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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da 24.***.118.113 2011-05-3018:06:29
신의 존재에 대한 근거를 내놓으라는게 잘못된 질문이라면…
그 따위 논리면 북한의 김일성이 하나님이라는게 이상할 것 없고, 당신들이 믿지 않을 뿐 사실은 내가 바로 당신들이 말하는 그 하나님라 주장한들 뭐가 이상할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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