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질문에 기독교인들의 답변을 기대한다

  • #103691
    romario 76.***.64.193 4577

    탄소연대 측정법과 각종 연대 측정법의 모순을 인정하자.
    그리고 천지창조의 기원을 성서에서 추정하고 있듯이 약 6,000년으로 봅시다.

    그렇다면 무슨 문제점이 발생하는가 ?
    바로 공룡의 실체이다

    성경에 사자와 호랑이에 대한 언급은 있으나 그 어디에도 공룡이 실존한 사실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며 화석이나 발자국등으로 명쾌하게 실체가 증명된 공룡이 살았던
    시기에 대한 언급이 성서에는 없다.

    성경이 쓰여진 시기가 주후의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영으로 쓰여진 책이라면
    어찌 그 어마어마한 체구의 짐승들이 살았던 시기에 대한 언급이 없는가?

    성서를 보면 인간은 태초에 일주일중 마지막날 신에 의해 창조된 것으로 표현되어 있다.

    인간이 탄생한 최초의 날들 이후로 출현했을 공룡들과 인간들은 공존하였다는 말인데
    성서에는 태초 이후 인간과 공룡들이 공존한 기록이 없다.

    나의 추론으로는 인간은 어느 시기에 이 지구상에 출현하였으나 공룡들과의 공존의
    시기에 상당수의 인간들이 멸절하였을른지도 모른다

    그 이후 공룡들이 사라진 땅에 인류는 새로운 번성기를 맞이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나의 이 의문에 답을 할 크리스쳔들의 댓글을 기대하며…. 

    • 우덕헌 66.***.161.206

      저도 인간의 한계를 가지고 있기에 님에게 답을 하더라도 오답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창세기에 1장 1절과 2절 사이에는 많은 시간이 경과했다고 합니다.
      아마 이 시기가 공룡이 존재한 기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룡이 지구상에 존재하다가 멸종된 것이 성서에서 중요하지 않다고 신이 생각해서 기록하지 않았겠지요.

      성서는 필요한 사항만을 대개 기록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일에 대해서는 전혀 기록이 없습니다.
      그 날짜가 정말 필요하다면, 꼭 기록했겠지요.

      공룡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원글님에게 성서가 유용하지 않다면 그것은 유감입니다.
      원글님이 하나님의 사랑을 아시기를 기원합니다.

    • a 69.***.252.127
    • tracer 216.***.0.72

      정말 공룡이 사람과 함께 살았다고 믿는 사람들과는 더 이상 대화가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무슨 생물학계가 거대한 비밀 집단이라고 믿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 ROMARIO 76.***.64.193

      공룡은 부인할수 없는 실체이다. 인간이 공룡이 살았던 시기에는 생존이 불가했으리라는 견해를 가져본다. 엄청난 식성에 동물성 먹이를 먹던 공룡의 밥이 되어 더이상 생존 자체가 불가했으리라는 생각을 해보며 공룡이 멸절된 이후에 인류는 다시 번성기를 구가했으리라.

    • ROMARIO 76.***.64.193

      창세기에 하나님이 7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였으며 마지막 날 인간을 만들었다고 표현되어 있는데 그 날짜는 오늘의 하루와 같은 개념들로 보아야 한다. 마지막 날을 안식일로 거룩히 지키라는 말은 하나님이 쉬었던 마지막의 오늘날의 하루와 같은 개념으로 보는 것이 맞다.
      공룡을 만들었다는 구체적 기록이 성서에 없고 만약 공룡을 만들었다면 그 다음날 인류를 만들었을 것이며 공룡과 인간이 공존할수 없으므로 성서는 허구가 아닌가 싶다.

    • 3 74.***.180.60

      세계3대 판타지 소설 모르시나요?

      1. 반지의 제왕
      2. 해리포터
      3. 성경

      • 정답 75.***.83.94

        거의 맞출뻔 하셨네요.

        3. 나르니아 연대기 (크로니클 오브 나르니아)

        1과 (톨킨) 3번의 (루이스) 저자는 같은 대학 동료 펜클럽회원이었구요.

    • 공룡 99.***.7.127

      공상과학 영화를 너무 많이 보신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공룡의 경우 대부분 지금의 개나 말 정도의 크기 였다고 합니다. 티라노 사우러스등의 거대 공룡은 그 개체수가 미미했다고 하니 공룡이 사람과 함께 존재 했다는 것이 틀리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 영화나 책을 보고 그게 사실인것 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듯 합니다. 쥐라기 공원을 보셨나?

    • 구 메인프레임 가이 192.***.142.225

      성경 욥기에 공룡에 대해서 나옵니다.

      Romario님 그리고 Tracer님,
      나의 교만을 내려놓을 때 하나님을 만날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만났습니다.

      그분은 여전히 두 분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이 사실은 그 분을 만나기 전에 내 머리로는 절대로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공평하신 것입니다.

      • tracer 216.***.0.72

        오랜만입니다 구메인프레임가이님,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진짜 교만은 인간이 알 수 없는 일에 대해 나는 아는데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났다는 그 분이 마음속 내 자신의 목소리가 아닌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과학자 76.***.229.198

      원글님, 안타까운 마음에 몇 자 적습니다.

      윗글에서도 잠깐 언급이 되었지만 성경의 핵심은 하나님께서 얼마나 인간을 사랑하시는가
      또한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에 공룡에 대한 확실한 언급이 없다고 성경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말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저는 크리스찬으로서 성경을 믿으며 하나님의 존재를 믿습니다.
      또한 과학자로서 성경이 얼마나 정확하며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얼마나 질서적으로 창조하였음을 이해합니다. 사실, 이해하려고 보면 믿음의 눈으로 보면 모든 현상들이 설명되어지고 그렇지 않는 눈으로 보면 이해되지도 않겠죠…

      요즘에 제가 시간이 이곳(workingus) 에 자주 들어옵니다. 그러던 중
      Romario님이 전에 쓰셨던 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나름대로 논리도 있으시고, 생각도 있으신것 같은데 성경을 한 번 자세히 읽어 보세요.
      전에도 읽어 보셨을 수도 있겠지만… 다른 마음을 가지고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인생가운데 함께하시며 지금도 당신을 살피시고 여전히 사랑하고 계심을 느끼실겁니다.

    • santada 24.***.118.113

      기독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성경의 내용을 아무런 의심없이 무조건 믿으라는 것인데… 그 따위 논리면 북한의 김일성이 하나님이라는게 이상할 것 없고, 당신들이 믿지 않을 뿐 사실은 내가 바로 당신들이 말하는 그 하나님라 주장한들 뭐가 이상할까? ㅋㅋㅋ

    • 우리는 하나 49.***.138.12

      성경의 목적은 인류구원입니다. 공룡이나 진화론 창조론같은 논리를 따지는 책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중동지역을 근간으로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이루시고자 특별히 선택하신 나라입니다
      진화론을 따지자면 태초나 우주의 끝이나 원자 분자 우주의 생성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