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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교에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졌던 사람이었으며 특별히 기독교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성경을 통해 조물주가 얼마나 신뢰할수 없는 존재인가 하는 점과 만약 그런 조물주가 있다면 믿을 가치가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지 않을수 없게 되었는데 이제 부터 하나하나 말을 해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기독교의 하나님은 도무지 변덕스럽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선악간의 개념도 없는 분이라는 생각인데
살인하지 말라 하고는 아말랙의 어린아이들까지 잡아 죽이라고 명령을 합니다.
간음하지 말라 하고는 노아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세딸들이 아비의 하체를 범하는 내용이
창세기에 올라와 있다.남색하는 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근친상간의 무수한 이야기들이 성서에 나오고 있는데 그들이 신에게 특별히 처벌이나 꾸지람을 듣지도 아니한다.
그리고 예수의 공생애 중에 자기가 선택한 이스가리욧 유다에게 “차라리 너는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좋았을 뻔 했다”는 발언을 한 내용이 성서에 나온다.
인간은 누구나 의심을 할수 있는 나약한 존재임을 신은 알았을터인데도 가롯유다가 나중에라도 회심하고 돌아설 일말의 기대마저 뭉게버린 발언이 아닐수 없으며 이것은 사랑의 실체인 신이 인간에게 할 소리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거기다다 신앙적 견해와 노선이 조금 다른 바리세파 교인들에게 독사의 자식이라고 말을 하는 예수를 보면서 이것은 도무지 화해와 선도의 의지가 있는 신이 아니라 분쟁과 다툼을 촉발하는 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었다.
그리고 기독교는 인류의 역사를 대략 약 6000년으로 보는 모양인데 탄소연대 측정법에 의한 공룡의 출현기를 보면 수십만년에서 수백만년에 이르는 시기로 넘어가는 지구의 탄생에 대하여 전혀 설득력이 없다.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말대로 어쩌면 신은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여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가 아닐까 싶다.
기독교는 믿음을 강조한다. 신의 실체를 믿으라 그러면 구원을 받을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신은 그의 언행이 전혀 일치하고 있지 않는 존재인데 어찌 그를 믿을수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