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인간이 선한 삶을 산다면 그것은 특정 종교로 인한 것이 아니라 차라리 태생적 유전인자에 의한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
인간이 가지고 태어나는 품성은 애당초 그가 태생적으로 지닌 유전인자에 의한 것이지 절대 종교가 인간을 변화시킬수 없다는 논리를 나는 가지고 있다.
아주 악한 인간이 있다고 합시다.
그가 기독교인이라고 할때 그가 태생적으로 지니고 있는 악한 품성이 후천적으로 종교에 의해 교정될수 있을까요 ?
생각하는 것이 사특하고 교활하며 남에게 유익을 끼치기 보다는 남의 것을 탈취하려 하고
지극히 이기적인 근본성향이 교정될수 있을까요?답은 아니다 라고 저는 봅니다.
이러한 나쁜 성향의 품성은 유전지도인 DNA에 의하여 고스란히 후대에 이어지며 그가 원하든 원치않든 악한 인간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하며 살아가게 되어있다고 저는 봅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제가 잘 알고 있는 한 여성이 있습니다.
이 여성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에서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염려하는 대중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이 여성은 자기의 혈육을 배신하며 자기의 작은 이익을 위하여 형제를 이용하는
사특하기 그지 없는 여인입니다. 이 여성은 새벽마다 새벽기도를 다니며 눈물로 기도하지만 이 여성은 왜 악함에서 벗어나지 못할까요 ?그것은 바로 그녀가 지닌 유전지도 DNA속에 악한 품성과 성향을 수행하도록 역할이 배분된 애당초 더러운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인간의 선과 악은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태생적 유전인자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