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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60205
지난달 11일 일본이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으로 수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었고 아직도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소식을 들을 적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네요.
전 세계인들의 간절한 염원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사고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전 세계인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방사능의 위험과 피해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일본이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면서 인접국가인 등에 이러한 사실자체를 사전에 통보, 협의하지 않고 무단방류해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거센 비난이 일고 있다하네요.
현재 일본정부와 국민들이 쓰나미 피해 복구와 원전 방사능 확산 방지에 정신이 없겠지만, 방사능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방사능 누출과 오염정도, 원전 안정 상태 등에 대한 정보를 숨김없이 발표해야 함은 물론이고 인접 국가들에게 사전 통보, 협의, 공조하는 것이 인접국가와 국제사회에 대한 기본 도리이자 책무란 생각이 듭니다.
전후(戰後) 최대 방사능 피해위기에 처한 일본이 인접국가(국제사회)와 지혜를 모아 하루빨리 원전 방사능 유출 사고가 수습되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