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youtube.com/watch?v=AUpO1QFMDtM&feature=player_embedded
(엠베드가 잘 안되서 링크 겁니다.)OCP는 영화 로보캅에 나오는 디트로이트를 운영하는 Omni Consumer Production 이라는 가상 기업의 이름입니다. 사기업이 도시의 모든 공공 재원과 경찰인력까지 운영하는 미래의 디트로이트가 로보캅의 배경이지요.그런데 미시건의 공화당 주지사가 큰 일 이루기 일보직전입니다. 다들 위스컨신에 주목하고 있는동안 미시건에서 이 법안이 이미 하원에서는 통과했고 상원 투표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 법안에 따르면:재정적 비상 시기에는 주지사가 임명한 사람이 해당 도시에 가서 투표로 선출된 시 의원들을 해임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고 그 도시와 관련된 어떤 계약도 무효화 시킬 수 있다는군요. 공직 노조의 collective bargaining 박탈 권한은 물론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구요.그런데 거기다 그 주지사가 임명하는 특별관리인은 사람일 수도 있고 기업일 수도 있답니다. 주지사가 지정한 사기업이 도시의 재정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는 말이지요.한나라당에서도 곧 따라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