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의 애환?

  • #103400
    동성 64.***.221.120 3430

    아래 동성애자의 비밀에 관한 긴글을 읽고 간단히 생가을 남깁니다.
    (자꾸 답글을 남기면 프리즈되서…)

    샌프란시스코에 사느 지인이 계신되요. 이분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더군요.
    선생님들중에 게이, 레즈비언이 꽤 되는데 은근히 아이들에게 동성애에 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한답니다. 매일 무지개 옷입고 다니고 아이들이 질문하면 거품을 물면서 자랑하고.

    그런 분들의 특징이 굉장히 인텔리젼트하고 더 나이스하고 참 좋은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에게 잘 못된 결혼관이 자꾸 심어지고, 특히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게이나 레즈비언이 되는 청소년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은 무시 못할 원인이라 걱정을 많이 하더군요.

    얼마전 Public 라디오에서 매년 평균 샌프란시스코에 에이즈환자가 약 1만명씩 새로 생긴다고 하더군요. 동성애자가 많지만 그 평균숫자를 생각하면 웬만하면 다 걸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엄청난 통계이지요.

    저도 동성애로 사람들이 무시를 당하고, 차별을 당하고 색안경을 낀 채 취급당하는 것은 절대로 반대이지만 에이즈 및 무시 무시한 질병과 잘못된 결혼관을 심는 동성결혼 및 그를 미화하는 일은 좀 없었으면 합니다.
    회사에 게이가 있지만 아주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 편견없이요. 그런데 꼭 동성결혼을 인정해야만 하는지는 아주 회의적이죠.

    콜라 및 인공색소, 조미료 등이 들어간 음식 혹은 정크푸드에 대해서는 지나치리만치 난리법석을 떠는 사회에서, 동성간 결혼 등으로 인해서 에이즈에 걸리고 성병 등의 심각한 부작용 뿐만 아니라 40대만 되도 대변을 조절 못해 줄줄 흘리는 치명적인 건강상의 해를 겪는 그런 inappropriate한 (무조건 나쁘다는 bad가 아닙니다.) 것을 권장하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이제 군대에서도 동성애자가 합법화되면 앞으로 같이 살을 부비면서 지내고 합숙하는 특성을 지닌 군대에서 너무 많은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동성애자를 색안경을 끼고 배척하는 것이 아닌 끌어 안을 수 있지만 그것이 appropriate하다고 주장하면서 결혼을 인정하고 권장하는 것은 정말 건강상의 무시무시한 결과만 봐도 정말 무섭지요. 70% 이상이 결국은 에이즈에 걸리는 동성애….지인이 집값이 많이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이사가려는 심각서을 보니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 ewf 71.***.167.71

      동감합니다.

      실제 일반인들이 동성애를 알수도 없고, 안다고 한다는 것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것만 알고, 감상적으로 차별이니 뭐니를 얘기하는게 더 안쓰럽습니다.

      동성애로 인한 인권이 짓밟혀서는 안되겠지만, 동성애 자체가 나쁜 것이고, 옳지 않다는 것도 함께 가르치고 고양되어야 할 것이지만, 참 안타깝네요.

    • gee 96.***.193.14

      그 잘난 유일신은 뭐하고 있다냐? 그 잘난 유일신이 좋아하는게 동성애 아니냐? 그 잘 난 아들 놈 야수도 애비 없시 자란 호로 자식 아니였냐? 이따위 거지 같은 나라에서 동성애 하면 어떻고 에이즈 좀 걸리면 어떠냐 니가 걸린것도 아닌데 너만 아니면 되는 것이 그 잘난 기독교 최고의 교리 아니였냐? 니들만 걸리지 않으면 되고 니들만 잘살면 되는 것이 기독교 아니였냐고? 그런 나라가 기독교의 나라 미국이 아니였냐고? 그런 땅에서 살면서 멍멍이 소리 해 봐야 구질구질 한 인간이 되는 것이니 그냥 찌그러져 사는 거다. 조용히~~~

      • 2 99.***.92.250

        요즘 교회를 보면, 성도들이 다 거룩해보이고 다 행복해보이고 다 깨끗해보여서, gee님의 분노(?)를 이해못하는바 아닙니다. 특히나 암이나 이런건 기도제목이 될수 있을지언정, 성병이나 특히 에이즈같은건….흐휴…성도들사이에 기도제목으로는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교회의 현상은, 예수님의 가르침의 본질이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예수님은 죄인과 병자들을 위해서 오셨다고 본인의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의 구원을 위해서 오신것입니다. 교회를 믿으라는것이 아니고, 교회의 목사나 사람들에게서 구원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구원과 마음의 평안이 얻어질수 잇는 것입니다. 육신은 비록 몹쓸병으로 병들어 죽어가더라도, 그 병이 비록 모든 사람들에게서 손가락질 받는 에이즈일지라도, 예수님은 간통한 여인에게 그랬던것처럼, 돌팔매질 하지 않으십니다. 보호하고 영혼을 구원주십니다. 육신의 병을 치유해주시진 않으실지라도 영혼의 구원을 주시고 영생의 소망을 주십니다. 어차피 이 세상의 영혼은 에이즈로 죽건 잘먹고 살살다가 죽건 다 죽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영생의 소망과 영혼의 구원을 얻을수 있는건 아닙니다. 예수님을 통해서가 아니면요. 지난날의 삶을 회개하고 비록 지금 육신이 병들어 있어도 더이상 죄짓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간통한 여인을 보내며 하신 말씀입니다. 돌팔매질당하며 그 여인의 죄로 인한 죽음을 대신한것은 예수님 자신이었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와 죽음을 사하신것입니다. 심지어 살인죄도 예수님앞에서는 사함을 받을수 있습니다. (감옥에서 육신적으로 출옥하게 하시지는 않으셔도, 그보다 비교할수 없게 값진, 어두움의 권세와 죄와 수치의 굴레에서 해방시키시고 영혼에 평안을 주십니다.)

        그러니 gee님, 세상이나 교회나 교회 사람들에 분노할 필요가 없어요. 예수님만 보시면 됩니다. 믿음의 사람들중에 또한 이런 몹쓸병에 걸렸어도 위로주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나병환자속에서 평생을 봉사하시는 믿음의 분들도 계시는 것처럼.

    • tracer 198.***.38.59

      에이즈 감염은 이성간 성행위를 통한 것이 훨씬 더 많은 것으로 아는데..

      • 2 99.***.92.250

        tracer님 답지않게 통계적 근거를 밝히지 않고 추측성 댓글을 다셨군요.

        당연히 이성애자들이 훨씬 다수이여서, 이성애간의 성행위의 총횟수가 훨씬 더 많으니까 이성애를 통한 에이즈감염자가 더 많을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한 이성애자가 100번의 성행위를 통한 에이즈 감염 확율과 한 동성애자가 100번의 성행위를 통한 에이즈 감염 확율과, 어느쪽이 높을까요? 상대방 성행위자가 누군지 상관없이요.

        이경우, 제 생각에는 동성애자쪽이 에이즈 감염 확율이 훨씬 높을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또 더 세부적으로 구분하면, 이성애자에서는 여자쪽이, 동성애자에서는 여자역할을 하는 쪽이 감염확률이 훨씬 높겠지요.
        이거는 성행위 구조상 당연한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문제는 이성애자들 간에도, 남자들이 콘돔을 쓰기 싫어하는 사람이 여자들보다 압도적으로 많을 겁니다. 매춘부여자와 관계하면서도 콘돔을 쓰기 싫어하는 남자도 있을수 있다는 이야기이니, 여자에이즈 감염자가 남자에이즈 감염자보다도 많을것인가하는 연구주제로, 앞서의 추측을 증명하려 할수는 없을겁니다.
        모르긴 몰라도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는, 남자역할만 100%하는 동성애자가 에이즈에 안걸리고 살아남을 확률이 가장 높을겁니다. 그렇다고 어떤 동성애자가 “나는 남자역할만 100%하는 동성애자가 될거야”하는것은, 어떤 여자가 마치, “나는 남자역할 성행위만 할래”하는것처럼 넌센스입니다.
        어쨌든 이성애자건 동성애자건, 프리미스큐스한 충동적이고 중독적인 섹스는 하지 마세요. 혼전 성관계도 가능하면 하지 마시구요…세상이 안놔두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