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을 반대한다 !!! ???

  • #103327
    sd.seoul 66.***.109.149 3316

    의무(무료)급식 정책 반대한다. 왜냐면,

    (1) 의무(무료)급식은 모든 학생들이 똑같은 밥을 먹어야만 할 것이다.
    –> 획일화된 밥을 먹기 싫은/못 먹는 학생도 있다.

    의무(무료)교육 정책 반대한다. 왜냐면,
    (1) 의무교육은 모든 학생들이 똑같은 교육을 받아야만 할 것이다.
    –> 평준화 교육 받기 싫은 우수학생/무관심학생 들도 있다.

    의무(무료)노인교통 정책 반대한다. 왜냐면,
    (1) 의무노인교통정책은 모든 노인들이 똑같은 교통수단을 사용해야만 할 것이다.
    –> 지하철/버스을 이용하기 싫은 그랜져노인/거동불편노인들도 있다.

    의무(무료) 도서관 개방에 반대한다. 왜냐면,
    (1) 의무(무료) 도서관 개방은 모든 학생들이 똑같은 책과 공간만을 사용해야한다.
    –> 도서관에 가기 싫은 이도 있다.

    의무(무료) 보육 보조/시설에 반대한다. 왜냐면,
    (1) 의무(무료) 보육 보조/시설은 모든 아가들이 똑같은 보조와 시설만을 이용해야 한다.
    –> 그런거 싫고 안맞는 아가들도 있다.

    의무 의료보험 정책에 반대한다. 왜냐면,
    (1) 의무 의료보험제도는 모든 이들이 똑같은 보험과 병원만을 이용해야 한다.
    –> 그런 치료와 병원 싫어하는 이도 있다.

    기타 여하튼 의무 (무료)정책에는 무조건 반대한다. 왜냐면,
    (1) 어떤한 의무(무료)정책은 모든 이들이 똑같은 시설/정책을 사용해야한다.
    –> 그런 시설/정책 싫어하는 이들 꼭 있다.
    이런 이들의 의견은 무시하고,
    무조건 시행하려한다면 빨갱이임에 분명하다.

    벗!…
    얼마를 벌든지에 상관없이,
    집값이 얼마인지에 상관없이,
    세율은 동일하게 똑같이 해야만 한다.
    이유는…에..또…잘 모르겠십니다.



    • 한나라 67.***.96.22

      무료 급식으로 점심을 다 같은걸 먹을시
      아침과 저녁 혹은 간식까지도
      집에서 먹고 싶은것을 먹으면 안되고
      학교에서 먹은 점심과 같은것을 먹어야할것 같은
      강한 압박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 가카께서 혀를 낼름 거리며 바지 지퍼 올리며 지켜보고 계십니다.

    • 질문 198.***.210.230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상식적으로 의무, 무료정책 받기 싫은 사람은 안 받으면 되는건데 본질적인 문제가 뭐지요? 내 자식은 무료급식 먹기 싫고 안 먹을건데 세금은 더 내야 하니까? 결국 돈 때문인가요? 그런건가요?

    • tracer 198.***.38.59

      가난한 학생은 무상급식하고 나머지는 선택급식하면 된다는 것에 대한 주된 반대논리가 무엇인가요? 누가 가난한지 아닌지 결국 알게된다는 왕따논리를 들어보긴 했는데 정말로 그게 전체 무상급식의 가장 강력한 논지는 아닐 것 같은데요. 저도 정말 몰라서 여쭙니다.

    • sd.seoul 66.***.109.149

      관점을 조금 다르게 보면요,
      왜 유독 한국에서는 먹는 걸로 인간을 차별하는가에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국과 미국의 대학과 군대의
      가장 극명한 차이는 바로 먹는데 있습니다.

      한국의 군대에는 장교 식당이 있고,
      한국의 대학에는 교수 식당이 있습니다.

      미국의 군대에서는 대령이 식판들고
      이등병 뒤에서 배식을 기다립니다.
      미국의 교수들은 학생들 사이에서 같이
      밥먹습니다.

      이런 모습이 당연하게 보인다면,
      한국의 의무 식단은 너무나도 당연한 생각일 겁니다.

      국가는 근본적으로 국민을 먹이고 재우고 공부시켜야합니다.
      다만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므로, 급한 거부터 차츰 차츰 시행해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무료 배식을 포함한 대학원까지의 무료교육은
      해야하나 하지말아야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쯤이면 그 시기를 돈을 마련해서 실시할 것인가의
      문제라고 봅니다.

      저는 이번 무료배식 논쟁에서 아쉬운 점은
      왜 아직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로 의견들이 달리는 점입니다.
      차라리 다른 어떤 사업이 무료배식보다 더 급한지,
      왜 그걸 하기 위해서 무료배식을 좀 더 뒤로
      미뤄야하는지에 대한 의견들은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아마도 그럴만한 다른 것이 없다는 반증일지도 모릅니다.

      선택배식은요 한국이 돈을 좀 더 번 후에나 가능한 사업으로 생각합니다.
      부자는 밥안먹어도 배안고픕니다.
      빈자는 한끼안먹으면 서럽습니다.
      선택이라 있는 이들만 할 수 있는 겁니다.
      한국은 아직 그렇게는 부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팟터치에서 쓴 글이라 오타와어색한 말들이 많은점 죄송합니다.

      • ㄱㅁㅎ 68.***.172.74

        *아이팟터치에서 쓴 글이라 오타와어색한 말들이 많은점 죄송합니다.
        —>

        자신의 본질적인 문제를 /아이팟/탓을 하다니…. 너가 쓴 글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맑은 정신으로 한번 읽어봐라…너가 무슨 말을 썼는지….

      • AAA 192.***.32.76

        /썬데이/
        미국과 영국군대에는 장교와 사병식당이 엄격히 나뉘어 운영된다.
        대령이 식판들고 이등병뒤에 있다라는 상상은 언제 한거야?
        오히려 미국군대에는 병들끼리는 salute를 하지 않는다. 사병과 장교사이에만 있어. 그만큼 격식과, 상대적 평등, 규율과 차이를 인정하는 거지. 너는 그걸 무시하는것을 참된 민주주의라고 왜곡하고 있고…

        니 주장을 펼치는 건 좋은데, 너무 거짓예를 들어서 모르는 사람 현혹하지마라.

        • 전직 까투리 67.***.82.130

          AAA님 제 경험으로 사실 확인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KATUSA로 군 복무를 했는데 sd.seoul님이 예를 드신데로 저희 camp에는 장교와 사병이 한군데서 식사를 했읍니다. 특히 훈련 중에는 장교 이하 first Sergent(인사계)은 모든 사병들 배식 후 맨 나중에 배식을 받습니다.
          이걸보면 미군 부대는 최소한 먹는 걸로는 차별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임진강 너머 미 제 2사단 예하 506보병(Camp Greaves)에서알보병으로 근무했읍니다.

          • AAA 69.***.67.189

            뭐 각자 군생활한 곳이 가장 힘들고 애착이 가는걸 이해못하지는 않지만 님이 당나라부대중 하나인 카투사에서, 또 골때리는 환경에서 근무했다고 밖에는…
            거짓말이거나…
            동생이 동두천에서 장갑차병 근무했는데 거의 공익수준으로 보이더만…
            암튼 전세계에 주둔한 또는 미국/영국내의 환경은 절대아니죠…
            그리고 어디서 근무했는지 민증까지 깔 필요는 없구요…

            썬데이 이놈의 어디서 주워들은 거 반박하기 위해 이런거까지…


            유용원의 군사세계



            오후 들어 조지워싱턴호 비행갑판에서 전투기들의 출격 횟수가 더 빈번해졌다. 연합 공군 편대군 훈련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2시쯤 항공모함 상공에는 5~7대의 전투기가 잇따라 기러기 대형으로 무리지어 지나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세계 최강의 전투기 F-22를 비롯해 슈퍼호넷(F/A-18E/F)과 호넷(F/A-18A/C), F-15K, KF-16 등 연합 공군 전투기 약 30대가 6회에 걸쳐 북쪽 상공으로 출격했다.

            주간 훈련 취재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러 간부식당으로 갔다.

            미군은 한국 군대보다 자유스러운 분위기이나 장교와 사병 식당이 구분돼 있다. 심지어 흡연실도 장교와 사병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구분돼 있을 정도다.

            식당에선 자정 가까운 시간에도 야간 근무자를 위해 이른바 ’미드나잇 밀’을 제공한다….


            중앙일보 유광종(6.25전쟁 60년사)



            포병의 관측은 적진 앞으로 바짝 다가가야 한다. 적과 가장 근접한 거리에서 어디를 향해 포를 쏠 것인지를 관측해야 하는 직무다. 그 관측 책임을 중대장이 맡는 게 영국 포병의 관례다.
            그런 장교의 책임에 비례해 그들을 예우하는 정도가 가장 높은 곳이 영국 군대다.
            일반적으로 영국군 장교들은 사병들과 같은 식당을 사용하지 않는다. 장군과 장교, 그리고 준사관, 일반 사병들의 식당이 엄격히 구분돼 있다. 위계(位階)가 엄격하고, 그런 권위에 따르는 책임을 고스란히 지는 게 영국 장교들이었다.

          • 야전군 98.***.227.197

            원래 미군이나 한국군이나 장교와 사병의 구별은 엄격합니다. 님이나 SD님은 우리나라의 카츄사 야전군에 근무하셔서 그렇게 알고 계실겁니다. 카추샤도 용산 게리슨같은 경우에는 장교식당이 따로 있습니다. 한국군도 육본이나 대규모 부대에는 장교식당이 따로 있지만 전방 야전군에는 시설을 할 수가 없어서 없는 겁니다. 연대급 정도는 장교식당이 있어도 대대나 중대 단위로 내려가면 장교식당도 없고 장교 숙소도 따로 없어서 일반사병과 같은 막사에서 생활합니다. 내무반의 한 귀퉁이를 막아서 소대장용으로 씁니다. 다만 당번사병은 있습니다.

        • sd.seoul 66.***.109.149

          *..Stands Alone..*

          • AAA 192.***.32.76

            The sucker has been and will be hounded by all reasonable men due to your ignorancy and tendency of falcification^^

            • 단어선정 98.***.227.197

              영어에 ignorancy라는 단어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뜻인가요?

    • 해설부탁 75.***.28.2

      언제 시간나실때 자세히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정확하게 이슈가 뭐였는지 찬성, 반대는 어떠했는지…

      그건 그렇고 “국가는 근본적으로 국민을 먹이고 재우고 공부시켜야합니다”라는 말씀… 듣기에는 좋은 말이나, 그렇게 단정적으로 전면에 내세울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제 견해로는 국가는 개인의 삶에 필요에 따라서 개입할수는 있으나 (법집행, 의무 부과, 권리 부여, 소득분배), 그 역할이 과하게 비대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가 절대적으로 우월하다 좋다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렇다고 해서 사회주의 (공산주의라고 하면 괜히 의도치 않은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으니 그냥 이렇게 합니다) 로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미국의 의료 industry의 구조는 매우 기형적이고, 그걸 정부가 어느정도가 개입해서 좀 잡아주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오바마가 잘 하고 있던데 선거 패배후 지금은 오리무중이 되었지요.

      다시 학교 급식문제로 가서…. 잘 이해가 안가는데,

      그냥 여기서 하는 대로 모든 학생에게 급식비를 받도록 하고 저소득층 자녀에게는 정부의 재원을 써서 discount나 free로 제공해주면 안되는 것이었나요? 우리 애들 같은 경우, 때로는 학교 cateria에서 마음에 안드는 음식이 나오는 날 같으면 (미리 스케쥴이 있으니) 애엄마한테 따로 점심을 싸달라고 하던데요.. 그런 경우 돈은 안 내게 되고… 각자 account가 있어서 얼마나 썼는지 어땠는지 알수 있고 말이죠.. 이런 방식이 엄청나게 첨단 방식도 아닌데… 왜 한국에서는 그렇게 못하나요? 그리고 왜 이 문제가 그토록 큰 이슈가 되어야 했나요? 도데체 찬성/반대가 무슨 얘기들을 했는지 잘 감이 안 잡힙니다

    • .. 216.***.219.194

      찬반과는 별개로 무상급식을 했을때 발생하는 문제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불만제로” 프로그램이 나올지 생각해봅니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학교들이 같은 시설, 청결상태, 원재료구입등이 되어야하는데 얼마나 유지될지 또는 얼마나 비리가 발생할지,,, 물론 구더기무서워 장못담그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현실로 유추했을때 얼마나 잘될수 있을는지를 유추해보는겁니다.

      아마도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가 일률적인 전체 무상급식을 하지않는 이유가 이러한 것들의 control이 쉽지않다는것도 하나의 이유이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아무턴 이 정책이 성공한다면 자본주의 국가에서 좋은 reference가 되지않을까도 생각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정책을 추진하는 사람들이 정치적인 면보다는 정말 학생들을 생각하는 마음이어야 가능하리라 봅니다. 최근 국가보도직전까지 같던 그리스와 같은 전철을 적어도 닮지 않아야 하리라 봅니다.

    • CG 128.***.35.91

      AAA, Are you a stalker? Or, has sd.seoul done anything bad to you? From the viewpoint of someone visiting this site sometimes, your reaction looks very weird, or even ugly. Surprisingly, nobody seems to comment on you.

      • NoProblem 98.***.227.197

        좌파, 우파로 나뉘어서 매일 싸우는데 무슨 스토킹! 육두문자 사용만 자제한다면 나름대로 건설적인 논쟁이라는 판단입니다. 극단적인 논쟁에서 시작해서 저질적인 인신공격 등으로 이어지는 이런 상황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한때 CNN방송에 Crossfire라는 프로가 있었는데…정말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