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flix]…를 다시 신청하다…

  • #103221
    sd.seoul 137.***.16.236 5881
    6~7년전에 Netflix를 한 일년여 이용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아직도 streaming을 통해 영화를 빌린다는 건
    상용화되지 않았던때지요.
    새로운 dvd들을 메일을 통해 받자말자 그날 저녁에 보고, 
    다음날 바로 메일로 보내고 해서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있습니다.
    어제 간만에 Netflix를 들러서 다시 신청했습니다.
    왜 하필이면 어제냐하면, 어제 Wii 를 통해서 (Wii DVD 없이) 
    바로 Netflix를 이용할 수 있는 앱이 나왔거든요.
    (1) 한달에 $9 정도에 온라인으로 무제한의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2) 덤으로 한번에 하나의 DVD 를 메일로 보내줍니다.
    (3) 영화를 볼 수 있는 device 에 6개까지 연결해서, 
    서로 다른 영화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저는 Wii, 두개의 ipod, 그리고 두개의 PC에 연결해 놓았습니다.
    서로 다른 영화를 볼 수 있으며,
    멈췄다가 나중에 먼춘 부분부터 다시 볼 수 있습니다.
    (4) 다운로드 5초도 안되어 영화 시청할 수 있습니다. streaming 안끊깁니다. 
    (제가 가진 Wii에서 인터넷의 speednet 속도는 약 5Mpb)
    iPod에서도 streaming 좋습니다.
    (5) Wii는 480p 의 화질만 보여줍니다. 
    1080i TV 에 연결하니 일반 DVD급 입니다.
    1080p 의 화질을 보여주는 (playstation..) device 에 연결된 
    1080p TV에는 더 좋은 화질이 나올 거라고 생각됩니다.
    (6) 한달 무료 trial 기간줍니다.
    (7) 어제 드디어 “마더”영화를 보았습니다.
    한국말로 나오고, 영어 자막으로 나옵니다. 
    (8) 재미있게 보셨던 영화 추천해 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
    꾸~벅
    • kk 131.***.62.30

      저는 저번달까지 봣었는데 이번달부터 끈었으빈다. 이유는 볼 시간이 없다는 관게로 그래도 한달에 9불정도니 싸긴 합니다. 이번달 부터 끈었더니 남편이 영화 두편 hastings에서 빌려왓는데 9불정도 냈더군요.. 저희도 볼때는 wii, computer 두개, ipad그리고 3개의 iphone에 연결 햤었는데 iphone은 잘 연결이 안되더군요…그리고 단점은 computer로 누군가 영화를 보고 있으면 다른 computer는 속도가 굉장히 느려지던데요…

    • 딴지일보 76.***.181.12

      에 이런 글이 올라왔었더라구요.

      http://www.ddanzi.com/news/42543.html

      저는 넷플릭스 끊은 지 한 일년 된 것 같네요.

    • sd.seoul 137.***.16.236

      kk/님은
      항상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딴지일보/님
      이런 귀한 정보를 주시다니~
      복받으실 겁니다.

    • 버까이 66.***.72.114

      주로 외국영화지만 볼만한거 생각나는것이…

      My Name is Khan(발리우드)
      The Cove(다큐)
      Departures(저팬)
      Gloomy Sunday(저먼)
      Black Book(더치)
      Three Idiots(발리우드)
      Four Minutes(저먼)
      Pollock
      Seraphine(프렌치)
      Who Killed the Electric Car?(다큐)
      Food, Inc.(다큐)
      Hachi: A Dog’s Tale
      the lives of others(저먼)
      North Face(저먼)

    • tracer 198.***.38.59

      버까이님이 추천하신 영화들 찾아 봐야겠네요.
      저도 lives of others강추합니다.
      gran torino, serious man도 좋았습니다.

    • sd.seoul 137.***.16.236

      버까이/님
      tracer/님

      감사드립니다.

    • 쒜틀 174.***.115.119

      딴 소리입니다.. 6-7년전에 이 회사 주식을 사두시지.. 14배나 올랐네요. :|

      추천까지는 아니고. 스트리밍으로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본 영화들..

      Babies.. 좀 지루할 수도.
      추적자.. 좀 잔인합니다.
      Lost.. TV 좀 황당합니다.
      Myth Buster.. 디스커버리 채널.
      Cash Back.. 야합니다. 나름 좋은 결말.. 하지만 애들은 재우고..
      2012.. 뭐 뻔한 할리우드 영화..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짐캐리 출연 영화중 쵝오..
      Up.. 초반부 강추 후반부는 뻔한 할리우드.
      대부 씨리즈 / 메트릭스 씨리즈

    • sd.seoul 137.***.16.236

      쒜틀/님
      그러게 말입니다.
      닷컴 세상에서는, 살아남은 자들이 강한 자라는 진리가 팍팍 느껴집니다.

      근데, 저는 주식을 예전에 샀다면, 아마도 “새롬의 dialpad”에 몰빵했을 겁니다.
      그리곤 엄청난 정신적 고통으로 헤매었을지도 모르지요.
      주식을 시작하려고 할때마다 저는 dialpad를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Netflix가 새로운 경영전략 (대리점을 통하지 않는 메일링)으로 video 업계에 뛰어들 때,
      안이하게 대응하던 blockbuster 의 몰락을 보면, (ford와 더불어),
      역시 변화에 응하는 전략과 미래에 대한 경영진의 혜안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추천해주신 영화들 감사합니다.
      최고의 짐캐리영화로는 저는 “ace ventura-pet detective”를 기억합니다.
      아마도 제대후에, 아직도 군인정신상태에서, 접한
      코믹에 액션까지 가미된 (성룡과는 또 다른) 영화의 충격때문일겁니다.
      짐캐리때문에 in living color도 곧 잘 보았었지요.

      cashback은 바로 어제 보았는데요, 많은 대사들이 예술이더군요.
      영화 내내,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정말 명장면이었지요.
      “carpe diem” 를 가장 잘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She caught the wrong second of a two-second story.”
      “Whether you saw the second after or not it doesn’t matter.
      I’ve learned that it’s what you do with every single second that counts.”
      “This tells me so much more than you can ever say.”

    • 버까이 66.***.72.114

      네 캐쉬백 저도 참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브리티쉬 스타일의 코믹이 다 저런건진 모르지만 참 유쾌하죠 ^^ 이런 스타일의 코믹영화들은 그리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 ipod 68.***.16.27

      잘 몰라서 묻는대요.
      ipod 의 그 작은 화면으로 영화를 본다는 말입니까???? 답답하게 큰TV놔두고 왜 그걸로 보시는지요??? 그냥 ipod 연결한다시길래 궁금해서 묻습니다.

    • 쒜틀 131.***.0.110

      @sd.seoul 님.. 아픈데를 콕 찍어 찌르시는군요.. 새롬에 박았다가 정신적 고통해서 헤메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결론은 주식으로 돌아오더군요..

      @sd.seoul/버까이님 – 캐시백에서 축구장에서 시간이 멈췄을때 매점에서 주인공 놀라가 후다닥 도망가던 친구는 뭔지 궁금했었는데 혹시 아시나요?

    • 버까이 66.***.72.114

      쉐틀님, 캐쉬백을 본지 1년이 지나서 정확히 그 장면은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요. 시간이 멈춰진 축구장에서 매점으로 가면서 독백하던 장면은 기억이 나는데….. 밴딩머신에서 소다 뽑아 먹지 않았나요. 시간나면 다시한번 봐야 겠네요.